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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캠프 [참가후기] "춘천-아름다운 아이들" 가족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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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를 통해 가족의 속마음을 알 수 있었고, 서로를 알아가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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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의자 놀이를 통해 내가 다른 사람이 되어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말해 보는 것이 제일 기억이 남는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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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재밌었고, 쉬는 시간에 하는 족구도 좋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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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함께 웃고 떠들고 할 수 있던 시간들이 별로 없었는데, 이 곳에서 함께 놀이에 참여하고 즐기며 서로의 마음도 깊게 알 수 있었고,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들을 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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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다시 한 번 오고 싶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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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빠의 입장이 되어 나를 바라보는 시간이 인상 깊었고, 그로인해 내 자신에 대해 점점 알아갈 수 있는 시간들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너무 재밌고, 이런 캠프를 자주 했으면 좋겠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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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를 통해 “,”“쉼표”“쉬어가기”를 알게 된 거 같다. 너무나도 좋았고, 또 참여 해보고 싶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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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가족이랑 가까이 있게 되어서 정말 좋았고, 감사합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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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이지만 서로의 마음을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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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먹했던 가족이 캠프를 통해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모르는 사람들과도 부담 없이 속마음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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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밝은 모습으로 족구를 할 때, 춘천소년원에서 보던 모습이 아니라, 자신감 있고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프로그램을 통해 상대방을 이해 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나 자신이 힐링 하는 시간이 되었다. 시계, 핸드폰, 같은 것에 벗어나 나에게 집중하고 남의 말에 귀담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장희자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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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입장이 되어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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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알 수 있었고, 빈 의자 프로그램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임**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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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걸으면서, 공기 중의 향기, 볼에 스치는 바람, 발에 느껴지는 감각들이 모두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힐링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조영미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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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를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웃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부모로써 행복하고 조금은 내 자신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소중하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양**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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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하는데 있어 바쁘고, 아들도 자기 나름대로 바쁘고 해서 함께 할 수 있는 친밀해 질 수 있는 시간이 없었는데, 2박3일 이지만, 이런 기회를 마련해 주어서 서로 이해 할 수 있는,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들에 대한 이해와 배려하는 마음을 아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해 주신 것 같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조**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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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를 통해 학생과 부모의 돈독함이 커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힐링 할 수 있어 큰 행복가득안고 갑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최희지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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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간 보다 뜻 깊었습니다. 자식과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어서 좋았고, 아들이 지난 일을 후회하며 앞으로의 일들을 계획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에 행복공장에 온 것을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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