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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6차 소감문(강원지역 / 홍천고, 원주고, 전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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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기 처음 왔을 때 별다른 여흥이나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애들한테서 이상한 이야기를 워낙 많이 들어서 시설에 대한 불신이 생겼기 때문이었다. 또한, 활동하는 것도 크게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고 했다. 그런데 막상 와보니, 애들 말이 전부 이상한 헛소리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애들과 활동하면서 누군가의 앞에 나서서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게 되었고, 내 진로에 대한 확신이 완전히 생기진 않았지만, 정도는 충분히 채울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여기 왔을 때 다른 학고 아이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으나, 그것도 단순히 헛생각이었다. 하루 만에 친해졌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갔다. 나는 이 프로그램에 전체적으로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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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곳에 도착했을 때 나는 당황한 모습을 감출 수 없었다. 내가 생각하는 캠프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한복을 나눠주고 이상한 독방 감옥에서 23일을 무려 돈도 없이 살라니! 하지만 막상 지내다 보니 뭐지? 이처럼 편한 곳이 또 있으리. 음식도 엄청 맛있고 옷도 엄청 편하고 독방도 너무나 편하고 따뜻했다. 해피와 토리도 너무 귀엽고 털도 많이 날리고. 혼자 12시간 이상 있어 본 적이 없는데, 생각보다 편하고 좋은 경험이었다. 프로그램들 전부 알차고 좋았고, 도우미 선생님들도 모두 좋았고 또 나중에 뵙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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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좋아서 마음 편히 쉬었지만, 벌레가 많아 벌레와 친해지는 시간이 되었고, 나만의 공간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나만의 고민을 다시 되돌아보고 진로에 대해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았고, 차를 마시면서 시험 기간만 되면 카페인 위가 되는 내 위를 달래 주었다. 해피와 토리도 너무 귀엽고 좋아서 편안해진 느낌이었고, 주변이 산이어서 피톤치드를 마실 수 있었다.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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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은 정말 웬만한 숙박업소, 체험관보다 좋았고, 샤워실도 많아서 원활하게 순번이 돌아가 좋았다. 단 하나 숙소에서 불편한 점이, 방음이 거의 전혀 안 되니까 방에 있는 화장실을 쓸 때 방임이 되지 않아 잘 사용하기 힘들어 큰일을 볼 때는 강당까지 내려와서 볼일을 봤는데, 그 점이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방충망이 조금 구멍이 나서 창문을 열고 방충망을 닫았는데, 밖에 날파리를 많이 잡았던 거 같아요. 이 외에는 정말 만족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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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왔을 때는 9시부터 다음날 11시까지 독방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혼자 있어야 한다는 게 정말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있어 보니 평소에 고민만 했던 일이 방에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생각할 시간을 줘서 좋았고, 프로그램이 빡빡하지 않고 많이 자유로울 수 있어서 정말 좋고, 처음으로 내 고민, 생각을 혼자 아무 방해 받지 않고 쓸 수 있었던 그 환경도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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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오면서 처음에는 많이 고민했다. 내가 가서 잘 지낼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정작 와보니 이 모든 고민이 날아갔다. 온 사람들 형 누나 친구 모두 잘 해 주었고, 프로젝트 활동 내내 전자기기 생각을 할 시간이 없었다. 독방은 내 방 같이 편했고, 처음으로 내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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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까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소심하고 자신이 없었습니다. 상처를 받을까 먼저 다가가지도 않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와서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자신감이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리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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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기 행복공장에서 나에 대해서 내가 누군지,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여기 왔다. 내가 여기 처음 왔을 때 독방을 쓴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학교에서 이런 곳을 오면 대부분 몇 명씩 조를 지어서 방을 같이 쓰는 데, 여기서는 독방을 쓴다 해서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점이 들었다. 그러나 나는 지금 캠프가 끝나기 직전까지 잘 버틸 수 있었고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다. 혼자 지내면서 배운 명상도 해보고, 강당에서 나누어준 책도 읽어보고, 나에 대해서 생각도 해보았다. 이런 활동을 통해서 나는 아무것도 얻지 못할 줄 알았다. 그러나 나는 여기 와서 자신감과 편안함, 사람들로부터 오는 친근함, 그리고 무엇보다 나에게 소중한 행복을 얻게 되었다. 나에게 매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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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공장에 처음 와서 연극활동이나 발표에 대해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함이 있었는데, 이곳에서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불필요한 생각을 내려놓다 보니,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았다. 만약 7차 프로젝트 때 누군가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면, 나는 적극 추천하고 싶다.

내가 여기서 행복을 얻었다.’라기 보다 에기에서 행복을 스스로 만들고 찾아가는 방법을 알려준다.’라는 것. 이게 진짜 행복공장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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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할 때는 과연 내가 핸드폰 없이 살 수 있을지 고민이 많이 들었다. 그런데 있다 보니 살 수 있구나 깨달았다. 그리고 , 싫어게임을 통해서 나의 부족한 점인 거절을 못 하는 것을 조금은 극복이 되는 것 같고, 극복하려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게 되었다.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내 진로를 좀 더 확정 지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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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처음에는 뭔지 몰라 힘들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나의 감옥에서 나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해 보고 되게 평화로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았다. 여기서 있어 보, 내가 정말 시간에 쫓기고 피곤만 쌓여가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 시간이 조금씩 남을 때마다 집이나 학교에서 명상도 해보고 생각을, 정신을 평온하게 할 것이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이 프로젝트에 또 참여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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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로 독방에서 핸드폰 없이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부터 흔히 있지 않은 기회라 이틀 동안 자신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볼 수 있었다.

밤에 들리는 벌레 울음소리와 창밖으로 보이는 별을 보면서 명상을 하다 자니, 집에서 자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었고 더 편하고 깊게 잘 수 있었던 것 같다. 독방+노핸드폰+경치천국

p.s. 선생님들 23일간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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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여기 와서 같은 학교 빼고 서먹서먹해서 23일이 엄청 길게 느껴졌는데, 막상 프로그램을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하다 보니 다른 학교 애들과 친해지고 하니까 짧게 느껴진 것 같았다. 처음에는 두렵고 무서웠지만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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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진 소감문 이미지.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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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동안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이렇게 여러 종류의 곤충을 본 게 정말 오랜만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여기서 긍정적인 에너지와 생각을 많이 얻고 갑니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여기서 주는 밥도 너무 맛있었고, 제 본성보다 사람이 순해진 느낌입니다. 친구들과 선생님들 너무 착하시고 친절하셨습니다. 정말 저의 고민들을 75% 상 날려버리는 의미 있는 캠프였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 떨어지는 친구와 형들도 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집에 가서도 계속 생각날 것 같습니다. 과정 하는 게 아니고 너무 좋았습니다. 연극 하는 것도 좋고 혼자 감성에 젖어 시도 쓰고, 사람이 맑아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나중에 사적으로 만나더라도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잘 놀고 쉬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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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처음에 독방을 가질 땐 두렵고 설렜습니다. 하지만 방은 생각보다 아담해서 좋았고, 특히 저는 방명록을 읽는 데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제일 좋은 게 방명록이고, 제가 혼자 무엇을 끄적이는 게 좋았습니다. 프로그램도 너무 좋았고, 특히 밥이 맛있었습니다. 특히 두 번째 날 아침()이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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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나를 한 번 더 돌아보고 성찰할 수 있는 시간과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무엇을 하고 살지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서 좋았고, 무엇보다 내 스스로 내가 할 일, 내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 다짐과 각오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 나를 돌아보는 것도 좋았지만, 같은 방에서 머무셨던 분들의 낙서장을 보고 그 이야기가 공감이 돼서 나도 쓴 사람과 같이 생각하는 것 같았고, 마음이 따뜻해져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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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은 활발한 편이지만 연극처럼 다른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나오지 않았다. 사실 나가고 싶었지만, 사람들 눈치가 보였던 것 같다. 프로그램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하는 척하였지만 나가서 공연하는 것이 행복했다. 이번 연극 준비에서도 춤추는 것을 약간 튕겼다. 하지만 조원들이 끝까지 하자고 했을 때 너무 고마웠다. 처음 조가 나눠 주었을 때 친한 애들과 떨어지고 그 두 친구가 같은 조여서 질투가 났다. 하지만 조원들이 너무 착했고 재밌었다. 또한, 선생님도 우리를 최대한 배려해주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질투심도 캠프파이어 때 버려서 그런지 마음이 좀 편해졌다. 처음에는 이 시설에 당황하고 지루함을 느꼈지만, 다른 캠프와 달리 편안하고 행복한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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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밤은 내리 13시간 정도를 자버려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둘째 날 밤에 혼자 여유롭게 책도 읽고 생각도 하며 새벽 1시까지 깨어있었습니다. 오랜만에 핸드폰이나 TV 이 늦게 자서 좋았습니다. 독방을 쓰는 동안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아 온전히 제 삶을 사는 기분이었습니다. 여기 만의 분위기에 취해 저도 모르게 어느 정도 생각도 정리되고 쌓인 것도 풀린 것 같습니다. 화장실을 쓰면서 방음 문제가 신경 쓰이긴 했지만, 나머지는 정말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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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방 생활을 하면서 평소에 부족했던 잠을 자서 체력을 보충했고, 남는 시간에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놀이와 연극 시간에 어색했던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었고 짧지만 좋은 인연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연극 할 때 하기 전엔 자신이 없었는데, 막상 무대에 서 보니 내가 의외로 뻔뻔하다는 것을 알았고, 앞으로 자신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겨서 좋았다. 행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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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왔을 때 자연을 보는 것이 너무 좋고 행복했다. 그리고 폰을 내고서 폰 없이 생활하는 데 별로 불편하지 않고, 여기서 하는 프로그램이 너무 재밌었다. 산책을 갔는데 산 거의 정상까지 갔는데, 거기서 본 풍경은 너무 아름다웠고, 비가 온 후 밤에 하늘을 보았는데 하늘이 너무 맑아서 별이 너무 이뻤다. 이 프로그램과 이 환경은 너무 아름답고 힐링이 되는 것 같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밤에 나의 인생을 다시 생각해 보며 적었는데, 나의 인생은 행복한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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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을 만나 며칠 동안 지내는 데, 2차로 오는 것이 후회되지 않고 오히려 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잡생각도 많이 버려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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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을 지내면서 많은 여유를 얻었던 것 같다. 새벽에 편지를 써서 보냈는데, 답장이 와서 놀라기도 했다. 그만큼 우리에 대한 관심이 많고, 언제나 최선을 다해주신다는 것을 느꼈다.

 


>> 캠프 스케치 보러가기 : http://happitory.org/index.php?mid=prison_story&document_srl=726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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