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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프로그램 [참가후기] 법무부 힐링&성찰 프로그램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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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보호직렬에서 이 교육 과정에 불만이 많았었나요? 매번 추천만 하는 일을 하다가 직접 와 경험해 보니 생각했던 것처럼 빡세지 는 않아서 좋았구요. 참! 그리고 여유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신 것 같아요.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 있는 시간을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 드리구요. 교육 프로그램에 진행, 보조, 관계자 분 들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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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괜찮은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빡빡한 삶 속에서 나만의 시간을 갖는 다는 것에 대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원거리 이동이 좀 부담이 된 것은 사실입니다. 참가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빡빡한 프로그램, 토론, 발표 등에 부담을 느낀 것 같습니다. 이번 같이 아무런 부담 없이 말 그대로 편히 쉬었다 가는 프로그램 이라면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원장님을 비롯한 분 들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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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 참가하여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많이 회복하고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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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와 본 동료 직원의 말에 의하면 프로그램이 타이트하고 참여 형 수업이 많아 힘든 점이 많다고 들었으나, 실제 참여해 보니 자유시간도 많고 혼자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 정말 좋았습니다. 다른 곳에서 배울 수 없는 명상법과 절하는 법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구요!^^ 음식도 채식 위주지만 모든 것이 맛있고 건강을 생각하게 해주는 것이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이면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저도 또 오고 싶네요. 관계자 여러분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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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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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든 일상에서 짧지만 잠시나마 자연과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프로그램 중 에니어그램 유형 파악 부분이 마무리 되지 않은 듯 합니다. 내 자신이 어느 유형인지 유형 파악 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좀 더 자세한 설명이 미흡한 듯 합니다. 시설, 음식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다만 둘레길 정비가 약간 미흡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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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부터 벗어나 내안의 감옥이라는 프로그램 일정을 소화하면서 다른 센터 사람들과 만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외모와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었지만 가지고 있는 고민과 생각은 비슷한 점이 많아서 다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사는구나 하는 안도의 마음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 동안은 자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 볼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몸에 좋은 재료로 만든 식사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전반적인 시설, 진행 등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라는 점은 앞으로 강의 시간은 최대한 줄이고 개인 시간을 많이 줘서 말 그대로 힐링캠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운동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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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않게 좋은 곳에 와서 잘 지내다 갑니다. 버리기만 한 것이 아니고 얻어도 갑니다. 신부님의 강의도 재미있었고 공작산 계곡 산행도 좋았습니다. 방마다 황차가 놓여 있는 것이 저를 더욱 친근감 있게 이끌었습니다. 모쪼록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공장을 다녀 가길 바랍니다. 진행하신 선생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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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제대 후 20년 만에 강원도 땅을 밟았는데 맑은 공기와 수려한 산과 계곡이 제 마음까지 정화시키는 듯 인상 깊었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동료들을 볼 수 있어 흐뭇했고, 맛 좋은 음식까지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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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감옥에서의 마음은 참 편했습니다. 작은 방안에서 아침에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호호 불며 마시는 차 한잔과 창밖 너머 푸르른 내안의 자신과 마주하며 벗 삼으니 외롭지 않았습니다. 2박 3일 간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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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벗어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명상을 통해 ‘집착’보다는 내려놓고 객관적으로 현상(사물)을 있는 그대로 생각하는 혜안을 깨닫도록 하는 좋은 프로그램, 보람이 있었습니다. 2박 3일간 프로그램 진행한 원장님 그리고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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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원 선생님은 자신이 상담이나 심리분석의 전문가라고 생각하고 있는 심리관련 강의는 적절하지 않았다. 강의는 1회 정도로 하고 나머지는 놀이 즉 몸 움직임을 통한 힐링을 했으면 좋곘다. 나를 생각하는 것은 10시 이후 가능합니다. 삼일동안 생활한 느낌을 전해 줄만한 적절한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는다. 감옥이라는 단어는 일반인에게는 호기심 어린 생각을 할 수 있으나 우리에게는 지겨운 단어다. 무엇인가 자신에게도 동료에게도 화두로 될 만한 단어를 던져주면 좋겠습니다. 예로 일반인 에게는 ‘감옥’이라는 단어를 던져주 듯 우리에게는 내안의 ‘마음소리’라는 단어를 던져주었으면 좋았겠습니다. 둘레길보다 산에 오르는 것도 참 좋았습니다. 산에 오를 때는 먼저 선발하고 양식을 준비해가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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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동안 매우 평안하게 쉬었습니다. 음식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좋은 공간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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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생각과 고민,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나 또한 이에 벗어날 수 없었다. 일을 시작하고 결혼하고 아기까지 낳고 키우면서 그 생각과 고민의 반경은 커졌고 하루하루 지치고 속은 문드러져 가고 있었다. 힐링 캠프에 참가해야 한다는 소식을 듣고 타의에 이곳에 오기는 왔다. 자의로 오늘 사람이 많이 없었던 건 그간의 소문이 쉽게 가겠다고 나설 수 없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와서 참가해 보니 너무나도 좋았는데 참석해 본 분의 의견에 따르면 많이 바뀌었다고 한다. 고민과 생각에 빠졌던 나날에서 잠시나마 해방될 수 있었다. 사람들과 활동하고 이야기하는 시간도 필요하지만 진짜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이번과 같은 휴식 시간을 참가자에게 주고 쉴수 있으면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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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기 전까지는 거리도 멀고 또 경험했던 분들이 부정적인 말씀들을 많이 하셔서 무거운 마음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혼자 할 수 있는 시간들이 많아 반가웠던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여유로움을 느껴 가게 되어 한결 마음이 편안해 질수 있어 감사함을 드립니다. 또 몸에 좋은 식사로 준비해 주신 손길 감사드립니다. 거리는 멀지만 다른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그동안 감사했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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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내 안의 감옥’이 있다. 처음에는 이 말이 잘 이해가지 않았는데, 내 마음을 힘들게 하는 무엇인가가 누구나 있는데, 이번 캠프 참가를 통해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고 내안의 감옥이 무엇인지 성찰해 본 기회가 되었다. 이런 기회를 주기적으로 가족과 가져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다. 에니어그램을 통한 나를 들여다보기가 좋았다. 음식은 웰빙 느낌이라 더욱 좋았다. 열심히 섬겨주신 관계자분들게 감사하고 또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되돌아 본 것에 가장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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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의 질병 휴식 후 7월 17일 복직하여 한 달 반만에 외출하였다. 전주에서 홍천이라 제법 먼 거리였지만 교육에 참여한다기보다 소풍 나서는 기분으로 출발하였다. 2,3년 전 광주센터에 근무하는 동안 참여해 본 경험이 있어서 여유를 가질 수 있음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완전히 회복된 건강 상태가 아닌지라 오는 동안 몸에서는 간간이 통증이 나를 자극했지만 그 정도는 거뜬히 넘길 수 있었다. 맑은 공기와 푸르름, 그리고 온전히 나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힘이 생긴 것 같았다. 역시 이번에도 만족스런 힐링 타임이었다. 자연과 하나 되는 느낌, 곳곳에 피어있는 들꽃들이 말을 건네고, 오랜만에 만난 직원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었고, 방안에 감도는 황차의 향이 나를 감싸는 듯 했고, 한 배, 한 배, 멘트를 들으며 108배를 하고 햇빛으로 샤워를 해보고 나의 행동 방식을 돌아보게 되고, 또 무엇보다 담백한 음식들... 모두 모두 만족스런 2박 3일이었다. 아, 어젯밤에 버리면서 불에 태웠던 나의 상까지,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련다. 원장님, 이사장님 그리고 스텝분들까지 모두 친절하시고 온화한 미소로 저희 교육생들을 이끌어주신 덕분에 행복한 시간 만들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또 복 지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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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의 식사를 했지만 든든히 먹었다는 느낌입니다. 위장의 편안함 만으로 내 안의 무게를 던진 듯하여 감사했습니다. ‘새소리, 흐르는 물소리, 빗소리’ 가 마음에 울림이 되어 감사했습니다. 햇살담은 단아한 찻잔이 고요를 풍요롭게 했습니다. 신선한 바람이 쌀쌀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머리를 깨우고 피부를 살리는 느낌이어서 감사했습니다. 바쁨 속에 더 바쁨을 쫓는 내 자신이었지만 느림과 여유를 조금 담아 갑니다. ‘다 아는 것’은 없습니다. ‘다 알아가겠다’는 교만의 분주함과 채우려는 어리석을 조금 내려놓고 갑니다. 이곳을 떠나면 똑같은 일상이 찾아오겠지요? 여기서 조금씩 찾아 나만의 그릇에 챙긴 이 원재료들을 앞으로 조금씩 요리해 나간다면, 완성이 아니라 미완성이 주는, 아쉬움이 아니라 기대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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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원장님 그리고 여러 강사 선생님 물심양면으로 저희 교육생들을 잘 돌봐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교육 중에 뜻하지 않은 발생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 몸은 제가 잘 관리해야 했었는데 그러하지 못한 점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일째 교육 중 *** 샘님께 너무나 진심으로 감동을 받아 이글을 쓰려고 합니다. 다시 감동의 편지를 개인적으로 돌리겠지만 지금 이시각에도 잊지 못할 감동을 받았습니다. 교육 중에 몸이 아파서 사경을 헤매고 있는 저에게 한 천사처럼 나타나 하나부터 끝까지 뒷바라지 해 주심에 감동을 받아 이글을 올립니다. 제가 이 정성을 잊지 아니하겠습니다. 너무나 친 가족처럼, 오누이처럼 이렇게 감사하고 정성으로 피곤함으로 잊은 채 교육생에게 해 주시니 감사의 감사를 보내고자 합니다. 앞으로 ***선생님의 앞날의 무궁무진 발전하시길 빌며 이 펜을 놓을까 합니다. 말로 아닌 글로 아직 다 표현하지 못해 죄송할 뿐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박 3일 동안 교육을 잘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법무부 교육은 체험 위주로 해주셨으면 합니다. 꽉 짜인 시간표대로 시행하지 마시고 편안히 힐링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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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작년보다 중간 중간에 휴식 시간이 많아 참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힐링하고 간다는 표현을 많이 하였습니다. 이 정도 여유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홍보하는데 어려움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원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도 친절히 잘 대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2박 3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 안의 감옥이 번성하여 전국에 이름이 알려지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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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거리였으면 한번쯤 공기 맑고 별빛 고운 곳에서 2~3일 머무를 수 있는 여유와 한가로움이 베이겠지만 너무 먼 여정으로 그러한 마음을 갖지 못한 것은 아쉬움이 크게 남는다. 일상 업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이론 강의보다는 찌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명사들의 유쾌한 스트레스 해소 강의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늘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복공장 가족들도 행복이 가득한 삶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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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힐링 프로그램을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전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와 여유로운 스케줄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쉼표를 찍고 갑니다. 노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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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떠나 모처럼 자연을 접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여러 가지 잡다한 생각이 났었지만 안정적이고 편안했다. 앞으로 자연과 교감하는 프로그램을 적극 추천합니다. 음식도 자극적이지 않고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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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전에 다녀온 선생님들이 감옥 체험이고 교육프로그램이 매우 빡빡히 운영되어 힘든 체험이라고 겁을 주어 긴장하고 왔습니다. 막상 도착하니 웃으시며 맞이 해주시는 스테프분들의 인상이 좋았고 프로그램 또한 여유있는 시간이 많아 저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돌아가서 조금씩 혼자 방에서 저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시간 많이 가지도록 하겠고 다른 사람을 돕는 삶을 살겠습니다. 행복공장 선생님들께서도 건강하시고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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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간의 기간 동안 스스로의 삶에 대해 돌아보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떤 것에도 영향 받지 않고 온전히 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살면서 흔히 오는 기회가 아닌데, 이러한 기회가 왔음에 감사를 느낍니다. 잠깐이나마 수행자의 마음이 무엇인지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고 절하는 법, 명상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나니 성숙한 삶으로 첫 발을 내 딛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왔으면, 주저 않고 참석해보고 싶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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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옥 체험일 줄 알았던 나, 답답하리만큼 작은 공간이 부담스럽던 나, 어색한 동료들 사이에서 어느새 나의 마음을 열고, 직장에서 피곤을 꽉 붙들던 마음이 풀어져, 2박 3일 내내 졸음이 주책없이 밀려온 그동안, 좁게 느껴진 방안이 그리 답답하지 않고, 편안하게... 그리고 가족의 그리움을 가득 담아 돌아갑니다. 내 마음의 행복공장이 돌아가는 마중물이 예쁜 내 아이들과 저를 응원하고 사랑해주는 남편과 엄마라는 걸 다시 느낍니다. 이제 마음 속 행복공장이 원활하게 돌아가 생산되는 행복을 그들에게 나누어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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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감옥’이라는 말이 절절히 와 닿을 때가 예전에 있었던 기억이 있다. 이 프로그램이 그때였더라면 빛이 났을 것 같다. 그리고 누구에게든 이런 성찰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시기가 맞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훗날 내게 필요가 느껴지면 다시 한번 문을 두드려 보보 싶다. 그리고 다른 의미를 부여하자면 바쁜 일상에 도저히 와서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을 강제적으로라도 오게 된 것이 고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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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한번 오고 싶었던 곳이라서 2박 3일 참 좋았습니다. 식사도 채식으로 준비하셨고 그래서 속이 편하게 잘 먹었습니다. 프로그램 또한 등산 명상 강의 구성이 좋았습니다. 독방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았지만 그래도 여러 생각을 정리하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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