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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동안 108배를 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온 나 그리고 현재의 나를 돌이켜 볼수 있는 시간이었다. 늦가을 날 산자락에 은행나무들은 화사하게 단풍들은 이미 떨어져 시들어 가고 있는 자연을 보면서 잠시 주변을 살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바쁜 일상속에서 시계추처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는 자연과 더불어 함께 사는 공간에 자신의 모습을 보기란 쉽지 않을텐데, 이번 기회에 최근 10년 일들을 돌이켜 보았다. 바로 엊그제 같았던 10년전의 모습은 지금과도 별 다른바 없었기에 무심하게 순간 순간 사연도 많았을텐데 뇌리를 스치는 기억들은 거의 없다. 사람, 그리고 사람, 또 그리고 사람. 또또 그리고 사람... 세상사 풀어야 할 고리들이 욕심으로 인해... 마음을 비우는 시간, 나에겐 소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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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나마 세상을 잊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바라는 점은 없습니다. 이사장님, 원장님, 그리고 행복공장에 계시는 모든 선생님들 건강하시고 감기도 조심하셔요.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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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일상에서도 “문명의 이기(pc, 핸드폰, tv)의 편리함에 현혹되어 지내지 말자! 라는 생각에 나 자신만의 세계(세상)을 추구하노라며 자신만만하게 살았다. but 여기서 좀 돌아보게 된다. 그래도 여전히 문명의 이기(의) 유혹을 떨치진 못했구나... 나 자신만의 세상은 뭐지? 이틀밤을 자고 나니 위 2가지에 대한 답을 구했다. 그리고 에니어그램! 이 녀석을 해보니 내 성향을 좀 더 명확히 알 수 있었다. 108배! 첫날은 48번째 하다 중단. 엉덩이 치켜든 채 꿀잠을 잤다. zzz 그래도 오늘은 92번까지 했다...(108배까진 못했지만) 원상님 말처럼 일상을 살며 내 자신을 수양하는 방법으로 이 녀석을 곁에 두고 활용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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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떨어지는 소리, 안개 피어오르는 소리를 들으며 한참 만에 잠을 편하게 잠. 갇힌 생활, 갇힌 곳에서 또 다른 갇힌 곳에서의 2박 3일, 편안했어요. 참 걍 좋았습니다. 원장님, 이사장님,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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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에서 잃어버리고 살았던 내 자신을 다시 한번 찾아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연을 벗 삼아 자연과 소통하는 아름다운 시간이었구요. 빨갛게 노랗게 또는 푸르게... 다양한 색의 조화를 보여주는 나무들... 그리고 숲, 숲 속을 자유롭게 누비며 갖가지 즐겁게 노래하는 새들... 조용한 아침 숲 사이를 말없이 흘러가는 낮은 구름들... 평소에 결코 느끼고 보지 못했던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꿈같은 3일의 시간이 벌써 끝이 나네요.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조용한 시간들을 내 자신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 음식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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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보면 무의미해 보이는 행동과 시간들에 나름의 의미를 부여해 새로운 눈을 뜨게 한 3일이었다. 육아와 학업(대학원), 그리고 생업에 매일이 바쁘고 지친 저에게 시원한 냉수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특히 2일 차 저녁 서울에서 홍천으로 온 저를 따뜻하게 맞이해주신 이사장님의 눈빛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먹고, 잘 쉬고, 기쁘게 내려 갑니다. 차제에 꼭 다시 뵙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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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나, 시간이 너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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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는 음식 먹었습니다. 편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이렇게라도, 반 강제적으로라도 이 같은 시간은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분명 느끼는 바가 다르겠지만 사람이라면 이런 시간은 꼭 필요하기에 사람으로 태어나 떠 밀려서 또는 앞 만보고 달리는, 달려온 사람들에게는, 또 특히 아주 심각한 우리(보호직)에게는 사람을 교육하고 상대하고 만들려고 노력하는 우리에게는 “ (쉼표) 하나가 꼭 필요했기에 정말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음 시간이 짧은 것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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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을 참가하면서 에니어그램이나 기타 프로그램을 하면서 많이 배울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공작산으로 산행을 가는게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가을의 아름다운 단풍을 보니 많이 휴식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2박 3일 동안 잘 쉬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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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있으니 새소리, 나뭇잎이 떨어지는 소리, 옆방에서 달그락거리는 소리, 작은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항상 바쁜 일상 속에서 나를 볼 수 있는 시간이 없었어요. 내가 왜 이렇게 살아가는지... 그냥 아침에 눈뜨면 출근하고 일하고 퇴근하고 늘 같은 패턴 속에서 지치고, 세상 탓하고 그렇게 살았는데 조용히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프로그램의 내용이 이전과 좀 변경된 것 같아요. 평가가 별로였는데... 첫날 뒷산에서 하늘보고 누웠을 때 제일 편했고, 수타사 산행은 그룹을 나누거나 혼자 걸으면서 생각도 하고 경관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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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2번째 참가입니다. 첫 번째 참가처럼 자율참가는 아닙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교육이 사치나 민폐처럼 느껴질 때가 많아 대부분의 교육 참여를 꺼리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 교육은 비록 자율 참가는 아니었지만 부담이 가거나 참여하지 싫은 교육은 아니었습니다. 참여해 봤기에 더더욱 그러했겠지요.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격렬히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이게 요새 제 마음입니다. 물론 생각만 이렇게 하고 많은 활동과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프도 역시나 그랬습니다. (다만, 최선을 다했다고는 말씀 못 드리겠어요) 하고 싶은 일만 할 수 없는 현실을 잘 아는 직장인이기에 어디든 그 나름의 위치엣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이번 교육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다시 전쟁을 시작할 때 필요한 총알을 충전해 주는 교육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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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생각들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사람들을 배려하고 생각해 주는 모든 분들이 좋았습니다. 절하는 방법과 명상하는 법을 배우는 것과 나 자신, 그리고 다른 사람을 알수있게 해주는 에니어그램도 좋았지만 둘레길(공작산)을 다녀오면서는 정말 이 교육에 참여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곳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시는 분들 한분 한분 인자해 보이시고 여유있어 보이는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곳에서의 2박 3일이 당분간은 자꾸 생각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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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교육 기간이 끝났습니다. 두 번째 교육임에도 다른 느낌으로 교육을 받았습니다. 교육을 받는 동안 회사 걱정, 집 걱정 등을 잠시 내려놓고, 아무 생각 없이 가만히 있다 보니, 도리어 제가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앞으로의 일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3일 동안 저희를 위해 고생해 주신 분들게 감사드리며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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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풍경이 좋았습니다. 맛있는 식사 감사드립니다. 에니어그램을 통해 저의 부족함을 알고 보완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저와 대화하는 시간이 많아서 뜻 깊었습니다. 좋은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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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원생들이 왜 심신안정실에 혼자 수용되면 이상행동을 하는지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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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은 번잡함, 전진, 바쁨, 산만한 환경과 마음의 소용돌이로 심신이 지친 저에게 기다림, 느림, 한적함, 귀 기울임,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느낌을 받을 수 있게 해준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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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비해서 프로그램이 줄어서 덕분에 마음 편하게 지냈습니다. 힐링캠프에 와서도 무언가 하면서 배우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배우는 것이 의미있었습니다. 음식은 맛 좋았지만 지난번보다는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맛이 변했다는 느낌?(제 입맛이 변했을 수도 있어요^^) 이번 캠프는 프로그램도 좋았고 계절적인 요인도 플러스였습니다. 부담없이 편안하게 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운 2박 3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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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머무는 시간동안 매일 매일을 선물받는 느낌이었습니다. 한 폭의 수채화같은 풍경과 따뜻하고 정성어린 식사, 스텝진들의 편안한 눈짓과 웃음... 그 모두가 바쁜 나날을 잠시나마 뒤로하고 저만을 위한 시간을 갖게 한 충분한 요소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의미있던 시간은 바로 지금이 아닐까 싶습니다. 누구에게도 구애받지 않고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이 작은 공간에서 참으로 오랜만에 여유와 편안함, 자유로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갇혀있는 나를 물리적으로 가둬야 풀 수 있는 이 역설 안에서 그 간의 고마움, 부끄러움, 잘못, 후회, 용기, 두려움 등 수많은 감정들이 솟구치듯 올라오는 터에 털어냄과 동시에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에 대한 걱정도 앞섭니다. 참가 전에 다녀온 분들에게 어땠는지 물어보아도 누구하나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지 않아 막연한 마음으로 왔습니다. 아마 그분들도 쑥스러운 탓에 그러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 역시 아이들의 마음을 다루는 사람으로서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온전한 개체로 바라보기보다 ‘불쌍한’이라는 수식어를 붙여 연민의 감정을 그들을 본 것은 아닌가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마 저 편하자고 그랬겠지요... 주변의 동료에게도, 남편에게도, 제 아이들에게도 모두, 제 나름의 틀에서 갇힌 채 저만 편하고자 그릇된 말과 행동을 한 듯 합니다. 내 안의 감옥을 통해 나를 가두는 것은 타인이 아니 나라는 것을 다시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일상의 분주함과 엮여있는 모든 것을 내려놓으니 보이는군요... 일상으로 복귀하면 다시금 정신없는 오늘이 반복 되겠지만, 이제는 이곳에서의 경험을 떠올릴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주신 원장님과 이사장님 그리고 스텝 선생님 모두 감사합니다. 또 뵙게 되면 더욱 반갑게 맞이해주실거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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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마음, 덜어놓고 갑니다. 청명한 하늘, 낙엽을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산행, 수다치료 너무 좋았습니다.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노지향샘의 목소리 모두 진리입니다. 너무 맛있는 식사로 다이어트에 심한 부작용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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