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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프로그램 [참가후기] 인천 인재개발원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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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도 깨끗하고, 밥도 맛있고, 원장님 이하 스텝분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고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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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어그램 교육도 좋고 웰빙음식도 맛있고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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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진행, 음식 전부 다 좋습니다. 특히 원장님과 스텝들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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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놀이를 통해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서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고, 비움 명상과 절 명상을 통해 나의 소중함과 다른 사람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또 에니어그램 교육을 통해 제가 좀 더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 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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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음식이 너무 정성스럽고 맛있어서 음식을 준비해주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교육은 저에게 매사에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고 다짐을 하는 교육이었으며 인생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느 교육보다 유익하고 마음 넉넉한 교육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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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많은 문답을 하고 갑니다. ‘내가 누구에게 의지하며 사는 것은 아닌지? 내가 누구에게 의지가 되어주는 사람인지?’ 나의 해답은 “내가 누군가의 의지가 되어 줄 수도 있고, 내가 누군가에게 의지를 할 수 도 있다.” 였습니다. 그동안 눈앞에 일만 보며 살았는데, 주변을 돌아보고 더 큰 안목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어나서 현재까지 나의 삶을 년도 별로 되돌아 본 적이 한 번 도 없었는데 그동안 지나갔던 많은 인연과 수많은 관계들이 생각나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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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하고 가치 있는 체험에 감사를 드리며 많은 것을 얻어갑니다. 특히 시설과 음식에 만족합니다. 독방체험은 으뜸입니다! 참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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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혼자만의 공간에서 깊이 자기를 성찰해 보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순간순간 자기를 성찰해 보기는 하지만 2박3일 동안 깊고 오랫동안 자기를 성찰해 보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행복감옥에 스스로 갇혀 있으면서도 오히려 자유를 얻게 되고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깨달음과 그동안 나를 얽매고 구속하고 내 눈과 기준으로만 보아왔던 것들에서 벗어나 새롭고 많은 것들을 받아들이고 알게 해 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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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험이었고, 매우 유익했습니다. 절 명상 하는 방법과 명상자세 그리고 연극놀이와 에니어그램 교육 등 짧은 일정을 알차게 보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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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창밖을 내다보는 지금 이 시간이 좋습니다. 스마트폰, TV, 책, 음악.. 없이 오롯이 혼자 있었던 것은 이번이 처음인거 같습니다. 모든 것이 좋았고 특히 음식이 저의 입에 딱 맞아 아주 잘 먹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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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도구 없이 여러 사람이 즐겁게 놀이를 할 수 있었던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어린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아직도 미소 짓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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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동안 마음에 상처를 치유하고 행복 할 수 있는 평온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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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어 본 경험은 많지만 나를 위한 시간은 거의 없었던 거 같은데 이번 교육을 통해 나만의 공간에 오롯이 나만을 위해 있어 보는 체험이 무척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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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연극놀이를 통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게 되었고, 그로인해 나의 입장이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을 먼저 배려해 주고 이해하기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 보았습니다. 또, 에니어그램 교육을 통해 나와 타인의 성향을 알고 이해 할 수 있는 폭이 더 넓어져서 좋았습니다. 이번 교육은 프로그램도 좋고 음식도 정말 맛이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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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 어색하고 불편하고 감정소모 (내 안의 있는 분노, 걱정, 희노애락과의 직면) 가 컸습니다. 평생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나 아닌 외부자극에 집중했는데 40평생 되돌아보며 내 모습을, 생각을, 감정을 들여다보는 게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에니어그램 교육을 좀 더 가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고 음식이 정말 정갈하고 담백하고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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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관계와 틀에 짜인 시간 속에 정신없이 지내다가 모처럼 나를 바라다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정갈한 음식과 시설, 원장님과 직원 분들의 많은 애정과 노고가 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색다른 경험이어서 유익한 교육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 번 원장님이하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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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내용과 진행 등은 짧은 시간에 알차게 경험 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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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은 지금까지 무엇을 바라보고, 얻고, 추구하고, 욕망하고, 갈망하고, 찾고, 빼앗고, 훔치고 쫒으며 살아왔는지, 그 뒤에는 무엇을 놓치고, 흘리고, 아쉬워하고, 빼놓고, 잊어버리고, 하지 못하며, 후회하며 살아왔는가를 되묻습니다. 이 순간, 내 자신의 삶을 누군가가 알아주고, 다독거려주고, 안아 주고, 힘을 실어주고, 용기를 내라며, 후회하지 말라며 말해주는 이의 품에 안겨 눈물을 흘리고 싶습니다. “고생했다! 힘들지! 괜찮아! 수고했어! 이 정도도 좋아!” 태어날 때처럼 아무것도 입지 않고 손은 무엇을 움켜쥐고 태어나지만 죽을 때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고 모든 것을 놓아주고 다시 어머님의 품에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지금, 부모님께 전화드려야 겠습니다. 그냥 고맙다고,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죄송하고,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평범한 삶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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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 생활 20여년 근무하면서 색다른 경험을 하고 갑니다!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따뜻한 배려로 2박3일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시간을 배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깨끗한 수련원 시설과 깔끔하고 맛깔스런 음식 또한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다시는 이런 기회가 오질 않겠지만 혹시 행복공장 수련원을 지나가는 길이라면 들려서 원장님께 인사라도 여쭙겠습니다! 정말 고맙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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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내용에 대해 매우 만족합니다. 2박3일 동안 직원 여러분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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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살아온 44년간의 일상과 과거를 생각하며 천천히 욕심 없고 나태한 생활을 반성하며 그간 모든 생활이 행복했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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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내 마음의 평화와 안정, 나를 괴롭히고 있는 내적 문제들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공무원 교육 과정에 이런 교육만큼은 활성화시키기를 바랍니다. 짧은 기간 동안 좋은 교육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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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어떻게 살아야 할미 머릿속으로만 고민했던 어제까지의 날들을 잊고, 수행자의 마음으로 정말 평화롭고 행복한 나만의 2박3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꼭 다시 한 번 찾고 싶네요! (가족과 함께 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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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2박3일 동안 나에게 집중하고 지내온 시간은 직장 생활을 시작하고 워킹맘으로 살아 온 이후 처음이었습니다. 마지막 날은 제가 좋아하는 비도 옵니다. 프로그램과 시설 그리고 음식 또한 정말 만족합니다. 어머니의 마음처럼 따뜻하고 정성어린 식사 감사합니다. 2박3일 동안 정말 행복했고 앞으로는 더 많이 자주 자신에게 집중하고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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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을 통해서 인생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나를 위한 나만의 하루하루를 살아봐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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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휴대폰 없이 지낸다는 것이 처음에는 불편하고 낯설었지만 차츰 적응하다보니 내가 너무 휴대폰의 노예로 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임신 중인지라 많이 배려해주신 덕분에 몸으로 하는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저희같이 앉아서 모든 업무를 하는 직장인들에게 몸으로 체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다는 것은 흥미로운 일인 것 같습니다. 노지향 선생님의 차분한 진행 덕분에 일상에서 벗어나 차분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2박3일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제가 교육원에서 근무 중이라 교육오기 전 시설에 대해 홈페이지를 미리 찾아보았는데 홈페이지에서 보던 것 이상으로 시설이 훌륭했습니다. 첫날은 미리 온도를 맞추지 못해 춥게 잤지만, 다음 날 부터는 1.5평이라는 방 크기가 무색 할 정도로 여기저기 뒹굴며 따뜻하게 지냈고, 산책코스도 좋아서 이렇게 누리고 있음에 감사해 집에 있는 가족생각이 나기도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So far so good” 최고입니다! 반찬 어떻게 하는지 묻고 싶을 정도로 정갈하고 하나같이 다 맛있었어요 :) 오늘 12시에 개문이라는 말에 사실 걱정 한 가득안고 방에 앉아 있는데.. 사실 명상 까지는 아니고 문득 신랑과 처음 만났던 때가 파노라마처럼 스쳐가서 그때의 기억들을 떠올리며 울고 웃고 했습니다. 그래서 결혼 후 처음으로 손 편지를 빼곡히 3장이나 신랑에게 썼어요. 연애시절부터 지금까지 되돌아보니 신랑과 저는 참으로 다른 듯 닮은 사람이었습니다. 갑자기 신랑이 측은해져서 눈물이 났어요. 신랑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으로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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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동안 온전히 모든 걸 버린 나 자신으로만 지낼 수 있었던 시간이어서 너무나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휴대폰과의 단절이 왠지 불편하고 걱정스러웠지만 정말 잘자고, 좋은 음식 먹고, 좋은 산 기운 받아 갑니다. 나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명상이나 절에 대하여 배운 것은 정말 돌아가서 틈틈이 해봐야 겠습니다. 항상 밝은 얼굴로 친절히 대하여 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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