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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캠프 [참가후기] 움직이는섬 예술치유캠프 2차 (2024.2.21~23)

 

 

 

▪ 유**

"진실의순간을 만나서 기쁩니다.이 사람들의 예민함이 훗날에는주된 인간상이었으면 좋겠어요꼭 필요한 공기청정기같은 여러분과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 박**

"너무 뜻깊은 시간이였고 다음에 또 참여할거 같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이랑 프로그램을 하면서 자신감이 생긴거 같아서 행복했습니다."

 

▪ 강**

너무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 신**

삶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상처 받은 사람들, 그 상처를 이해할 줄 아는 사람들을 한곳에 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

다들 열심히 살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이번이 두번째 참여인데 처음 참여했을때도 많을걸 얻어갔고 회복을많이했었어요, 그런데도 두번째엔 그때와는 전혀다른 힘을 그만큼 얻어가게되네요! 정말좋은 캠프였어요. 현재상황에 답답함도 어떻게풀어야할지 도움도 많이됐구요. 처음 모집을 봤을땐 연기연극이 아직은 마주하기힘들어서 고민을 많이했는데 끝날때가 되니까 안왔으면 정말 후회됐을꺼같아요 정말좋았습니다!

 

▪ 김**

이곳에 오기 싫었고 제가 찾던것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행복캠프에 온 것을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김**

"사람들을 많이 알아가는 경험을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혼자서는 풀리지 않던 문제들도 나와 다른 세상의 사람 의견을 들으먼 실마리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특히 최근 남지친구와의 인간 관계때문에 혼자 앓았는데 도움을 잘 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나는 소중하니까요. 내가 없으면 세상도 없습니다. 그걸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 박**

이번에 세번째로 캠프에 참여했고, 움직이는 섬 2기 외에도 일반 참가자분들이 많아서 처음에는 낯을 가렸습니다. 처음에는 미리 생각해온대로 의무적으로만 참가하다가 2일 차에 연극 활동을 같이 하시는 조원분들이 진로 문제로 고민하는 등 저와 비슷한 부분이 많아 공감대가 형성되어 진심으로 참여했습니다. 영상 촬영 때 1기이자 세 번째 참여자로써 제가 의견을 조율하거나 아이디어 회의를 주도하는 스태프 역할을 하니 사회복지 현장을 경험하는 것 같았습니다. 연극에서는 제가 연기를 좋아하고, 또 세 번째 참여자로써 모든 조원들의 상대 역할을 하면서 모두와 교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캠프를 세 번째 오지만 매 번 올 때마다 주요 고민 거리가 달랐습니다. 이번에는 예비 사회복지사의 입장으로 참여하니 또 다른 시선으로 활동을 할 수 있었고, 사회복지사의 길을 걷는 것에 대한 확신 등을 주로 얘기하여 스태프분들과 참여자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노**

잘 모르는 사람들의 얘기에 공감하고 그들로부터 공감 받는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 너무 좋았고 제 인생에 이런 기회가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인간에 대한 신뢰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또 신뢰와는 별개로 저의 마음의 그릇이 조그마하다는 것도 알게되어 앞으로는 관계에서 지치지 않도록 제 마음의 그릇이 차고 비는걸 들여다보려 합니다. 좋은 프로그램 운영해 주신 행복공장 원장님을 비롯한 스탭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 안**

"정말 뜻 깊은 기회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제 자신을 표현하는데 미숙함이 있었다고 느꼈지만,

캠프에 참여해주신 분들께서 잘 이끌어셔서

삶을 살아가는 큰 힌트를 얻어가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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