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박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읽고 싶었던 책 1권, 따뜻한 방바닥, 마당, 밭, 맑은 날씨(먼지 때문에 약간 뿌옇기도 ...
▪김** 나는 혼자있을 때 부정적인 생각들이 떠오른다 그러나 여기 독방 캠프에 있을때는 ‘아뭐하지’ ‘아 심심...
2019년 7월. 행복공장 홍천수련원에서 경희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2019 MIND CLASS (with Kyung Hee Univ.) 워크샵이 열렸습...
(재)플라톤아카데미와 함께 하는 '책 읽는 하루' 북 캠프가,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5월 5일(금)부터 1박 2일간 진행되었...
조용 조용내린 눈이 폭신하게 쌓이고 파란 하늘을 우리에게 선사해주는 홍천에서 2018년 12월 14~16일, 나와 세상을 바꾸는 독방...
[감옥에서 온 편지] '내 안의 감옥'으로부터의 편지 사랑하는 딸! 안녕, 여기는 행복공장 수련원이 있는 홍천의 '내 안의 감옥' ...
▪ 윤** 두 번째 방문이다. 지난번과는 다르게, 많이 푹 잤다. 아니 그냥 계속 누워 있었다. 새벽 두 시쯤, 방문에 불 켜진 방이 ...
▪ 이** 소감문을 받고 보니, 아침 식사가 오기 전에 낙서장에 쓴 글이 소감문이나 마찬가지여서 또 한 번 다르게 쓰기가 좀 그래...
[감옥에서 온 편지] 나와 세상을 바꾸는 독방 24시간 ‘1.5평의 기적 이번 ‘릴레이 성찰 프로젝트’는 독방에서 24시간 동안 나와 ...
가슴을 펴고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면 자연히 하늘을 보게 되고 그곳에 있는 반짝이는 별을 발견하게 되는 홍천. 2018년 12월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