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어느 덧 가을이 되었네요. 그럼에도 여전히 거미줄처럼 나를 옭아 메고 쉬이 놓아주지 않는 나의 마음과 인간관계 그리...
조용 조용내린 눈이 폭신하게 쌓이고 파란 하늘을 우리에게 선사해주는 홍천에서 2018년 12월 14~16일, 나와 세상을 바꾸는 독방...
캠프 1일차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성찰공간 ‘빈 숲’에서, 은둔고립청년 가족캠프가 시작됐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먼...
2019년 3월 17일. 사당의 행복공장 소강당. 미세먼지가 계속 되어도 뒤늦은 추위가 오락가락 갈팡질팡 해도 청년공감캠프의 +50...
자신에 대한 탐구와 삶에 대한 고민의 시간이 인생의 낭비를 막는다 ‘명사와 함께 하는 독방 24시간’ 첫 번째 이야기...
[감옥에서 온 편지] '내 안의 감옥'으로부터의 편지 사랑하는 딸! 안녕, 여기는 행복공장 수련원이 있는 홍천의 '내 안의 감옥' ...
▪ 윤** 두 번째 방문이다. 지난번과는 다르게, 많이 푹 잤다. 아니 그냥 계속 누워 있었다. 새벽 두 시쯤, 방문에 불 켜진 방이 ...
▪ 이** 소감문을 받고 보니, 아침 식사가 오기 전에 낙서장에 쓴 글이 소감문이나 마찬가지여서 또 한 번 다르게 쓰기가 좀 그래...
한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5차 소감문(일반참가학생) ∎ 이** 행복공장에서 48시간 동안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알아가고, 친...
뜨거운 해가 내리쬐는 2021년의 여름, 홍천에 있는 '성찰공간 빈숲'에서 고립청년과 함께하는 남북평화통일 연극 워크숍...
화창한 일요일 오후 무문관 참가자들을 기다립니다. 반가운 첫 만남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거리를 두고 야외에서 짧은 인사를 하...
· 김** / 213호 청소년 프로젝트를 하면서 재밌고 추억이 되었다. 행복하고 좋았다. 다음에 또 오고싶다. ·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