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라디오 - EBS FM 의 대표적인 책 소개프로그램인 '북 카페'에 행복공장 공동 설립자 노지향 작가님께서 출...

'꽃 지기 전에'의 저자 권용석, 노지향 부부. 부부는 1988년에 결혼해 34년을 함께 살았다. 서로만 바라보며 살았던 탓...

강원도 홍천 행복공장 홍천수련원에서 열린 은둔청년캠프에성 은둔청년들이 서로를 위로하며 껴안고 있다. 사진 행복공장 제공 ...

향기로운 아카시아 꽃잎이 시나브로 지고 뻐꾸기 소리 들리기 시작한다. 경기 안성에 수행도량을 만들기 위해 초봄부터 서둘렀는...

페이스북 노지향·권용석 부부. 조현 기자 “용석이 훌쩍 떠난 게 너무도 아깝고 아쉬워서 지향의 주선으로 두 내외...

비영리민간단체 ‘행복공장(심수일 이사장)’은 역발상의 산물이었다. 자유가 넘실대는 세상이지만 거미줄처럼 얽힌 ...

지난 14일 오전 11시 강원도 홍천군 남면 용수리 행복공장 홍천수련원. 수의를 연상케 하는 푸른색 옷을 입은 10대 청소년 3명이...

▲ 고립·은둔 경험 청년들이 지난 1~2일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연극 ‘출...

01. 주인공1은 10대 시절 학교 폭력을 당하며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게 됐다. 꾸준히 약을 먹어도 집 밖을 나서면 심장이 아플 ...

천사가 된 검사 "꽃그늘 아래 생판 남인 사람 아무도 없네" 2022년 7월 14일 밤, 대학로에서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 모를 기억이...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교보생명, (사)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의 후원으로 진행중인 "고립청년 연극으로 세상에 말하다"...

사단법인 행복공장의 설립자로서 오랜 기간 소외 청소년들을 비롯한 여러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 온 권용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