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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널A] “엄벌이 능사는 아냐”…청소년 범죄 해법은?

부패범죄나 강력범죄가 벌어지면

흔히 일벌백계, 엄중처벌을 대책으로 꼽는데요.

그런데 청소년 범죄 만큼은
엄벌이 능사가 아닙니다.

이해와 소통이 답일 수 있다는 겁니다.

직접 보시죠.

서환한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현장음]
"(담배 3개 있던 거 사라졌는데?)
저 안 가져갔는데요."

담배를 훔치다가 경찰에 붙잡히고,
이 때문에 새 아버지에게 폭행을 당합니다.

[현장음]
"야 이 XXX야. 나도 안 피는 담배를 네가…"

엇나간 마음은
금은방을 터는 범행으로 이어졌고,

[현장음]
"야, 빨리 빨리…"

결국 소년원 신세가 됐습니다.

소년원 학생들이
자신들의 경험을 이야기로 풀어내고
직접 연기까지 펼치며 연극으로 만들었습니다.

묵묵히 관람하던
한 어머니도 무대에 올라
비록 연극이지만 비극을 막아보려
눈물로 호소합니다.

[소년원생 부모]
"엄마가 너한테 용서를 청하고 싶어.
엄마도 결혼을 할 때 어떻게 엄마가 되고
어떻게 자녀를 키워야 하는 줄 몰랐어."

소년원 학생들도 이제
어른을 이해하고 용서해 갑니다.

[현장음]
"솔직히 버리고 갔을 때는
원망도 많이 했고 그냥 살기 싫었는데
지금은 그 아픔 때문에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검사 출신인 연극 기획자는
소통과 이해를 청소년 범죄의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 권영석 / 변호사]
"검사 시절에 아이들 사건 처리하면서
엄벌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생각을 했고요."

[소년원 학생]
"연극 하고 나서 자신감도 생기고,
나가서 함부로 행동하지 않고
말도 조심해야 겠다고…"

채널A뉴스 서환한입니다.

 

 

링크: http://m.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_mob.do?publishId=75638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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