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공장은 IE, 크롬, 파이어폭스 등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메뉴 건너뛰기

이틀간의 에니어그램 워크숍에 참가한 조장희라고 합니다.

어머니와 지인분과 함께 참석했는데,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머니와 나는 다르다고 생각하면서도

이해하지는 않고 저와 다른 어머니를 저와 같게 만들려고 애쓰곤 했습니다.

내가 맞는거니까 나처럼.

 

에니어그램을 배운 이틀은,

어머니를 이해하고 스스로를 더욱 깊게 탐구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자리를 마련해 주신 행복공장과

좋은 가르침을 주신 황지연 신부님과 이안숙 선생님

그리고 함께 공부한 참가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profile
    우리 반야지 슨상~^^
    그랬구나~ 맞아. 어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가까울수도, 서로 이해못하면 가장 먼 사이가 되지. 심화과정때도 와. 함께해서 좋았다우~~
    sher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 지난 달과 지난 주말... (2)   최종열 2011.10.18 4358
9 에니어 그램 기초 프... (2)   백곰 2011.09.27 4522
고맙습니다. (1)   반야지 2011.07.11 4403
7 [에니어그램 워크샵] "8번 유형"의 소감문 (3)   happitory 2011.07.11 13110
6 [에니어그램 워크샵 후기] 허잔디 님 소감문   happitory 2012.06.04 5184
5 [에니어그램 워크샵 후기] 바람에 걸리지 않는 그물 처럼..   happitory 2012.06.19 10602
4 [에니어그램 워크샵 후기] 새로운 안경   happitory 2012.03.09 7410
3 [에니어그램 워크샵 후기] 마음의 안개가 걷힌 7번의 소감문 (2)   happitory 2012.06.21 7524
2 [에니어그램 워크샵 후기] 5번 남자 사람과 8번 여자 사람의 소감문.   happitory 2012.06.07 9551
1 [에니어그램 워크샵 후기] 4번 유형의 별모양 소감문 (1)   happitory 2012.06.19 13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