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 1차와 2차 공감연극하면서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나름 보람이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공감연극을 통해서 많은...
▪ 구** 저는 처음에 그저 ‘연극’만 하고 끝내는 프로그램인줄 알고 참가했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연극&rsquo...
홍천에 많은 눈이 내린 날 2차 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는 익숙한 듯 다 같이 몸을 푸는 우리 배우들입니다. 눈이 쌓인 길을...
<고립청년 가족힐링캠프> 1차 (2022.04.29 - 05.01) ∎ 김** 여러 가지 참신한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연극을...
아름다운 아이들 2018 공연이 딱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연극반 친구들과의 수업도 벌써 끝에 가까워져 있고요 6월 12일 공연...
▪ 오** 소중하고 즐겁게 관람하였습니다. 소통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수준 높은 공연을 볼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