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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소식 [소년원학교]여섯 번째.

 

2014.04.15

 

오늘은 101반 & 103 반 아이들과의 마지막 수업이예요.

다음주에는 9월 연극발표에 맞춰서 퇴원일이 늦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본답니다.

 

 

오늘은 징계방에 간 친구. 건강실에 간 친구 들을 제외하고

8명이 수업에 들어왔어요.

 

 

수업에 참여한 친구들을 대상으로

소년원에 들어오기 전의 일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장면을 발표해 보았답니다.

 

 

연극이라 부담스러워했었는데 막상해보니 별거아니네?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곧 퇴원 할 친구들은

다시 밖으로 나가면 어떻게 살아갈지 앞이 캄캄 하기도 하대요.

그래도 경찰이 되고 싶은.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답니다.

 

 

이 아이들의 꿈이 꼭 이루어 졌으면 참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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