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소식 [영상작업 15] 내 인생의 팝콘 자서전 + 나의 6~70대 시절엔...(즉흥 연극)

4월인데도 바람이 차가운 봄같지 않은 봄입니다. 

환절기라 건강이 좋지 않은 이모들이 많으셔서, 어서 빨리 따뜻하고 포근한 진짜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포근한 봄날을 기대하면서, 포근포근했던 이번주 평택이야기 전하겠습니다.

 

 

고향갔던 용선이모의 귀환~!!!!!!!!!!!!!!!!!!!! 환영.환영^^

얼마나 반갑던지~ 어찌나 반갑던지~

 

 

 

 

조금씩 편집실력이 늘고 있는(자체 판단입니다) 홍반장의 찾아가는 극장 '이 주의 영상'을 함께 봅니다.

 

 

 

일주일간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하는 즐거운 시간이 이어집니다.

    

 

 

 

 

 

 

스트레칭으로 몸 풀어주고, 프로그램 시작하겠습니다.

 

 

 

 

 

이제는 편안하게~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팝콘 자서전.

오늘은 특정 나이대의 이야기가 아닌 "내 인생의 팝콘 자서전"으로 편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다시 조를 나눠서 "6~70대 시절 이야기"를 즉흥 연극으로 만들어 표현했습니다.

이제는 즉석극도 팍팍~ 멋들어지게 만들어내는 우리 이모들...

홍반장의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는게 만드는 우리 이모들의 능력!

 

사진보시고 무슨 내용의 연극인지 아시겠나요?

사실 사진만 보면내용을 알 수가 없죠~

하 이모들의 연기력을 모두에게 자랑하고 싶은데...

곧 그럴 기회가 오리라 예상합니다~

 

 

 

 

기대해주시기 바라면서 오늘의 평택 소식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