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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는 중국어 25권, 힌디 또는 타밀어 5권으로 모두 30권을 천안외국인교도소에 기증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상대적으로 귀한 인도 책을 보낼 수 있었는데, 인도출장의 귀국길에 서점...
앞으로 있을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베캄교실은 강화도로 엠티를 다녀왔습니다. 1박2일~!!! 촬영담담으로 피곤할텐데도 내내 웃음을 잃지 않던 지현님의 후기를 전합니다. 읽어보니 웃...
그런 눈으로 보지 마세요. 그렇게 웃음 가득한 눈으로 쳐다보면, 그렇게 아무런 판단이라곤 없는 천진한 눈으로 바라보면 너무 낯설잖아요. 우리 처음 만나는 날인데. 마치 대문에서 ...
요즘 일요일 오후마다 가는 곳이 있다. 동남아시아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고 해서 기웃거린 곳, 베캄 교실. 그 모임이 베캄 교실이라는 것도 모임에 몇 번 나간 뒤에 알게 되었다는. ...
2011년 5월 1일 노동절날 준원이의 일기 " 봄나들이" * 지각지각지각!!! ☞ 오늘은 우리가 처음으로 오전에 만나는 날!! 하지만 일요일 아침은 일어나기 너무 힘들어요ㅡㅜ 모임시간 1...
제법 쌀쌀하고 방사능 비가 내리던 지난 26일. 사무국에서는 영등포교도소에 접견을 다녀왔습니다. 2010년의 추억을 뒤로하고 2011년도 매월 찾아가던 발걸음이지만, 열정이 가득했던...
▲표지가 참 예뻐서 전하고 싶어 올립니다. 사랑에 대한 작가의 말이 영어와 중국어로 두 줄 정도로 짧게 써있어요. ▼ 파스텔톤의 따뜻한 그림도 각 페이지마다 4월에는 영어 10권, 중...
어느덧 베캄모임 4주차. 지난주에 못왔던 도반능과 부티웻도 오늘은 모습을 보였구요. 시험은 잘 봤는지 모르겠네요. 아팟던 사마트도 왔어요. 얼굴이 조금 안좋아 보였지만 와줘서 ...
내 이름은 히엔. 4년전에 베트남에서 왔지. 한국에 오기 전엔 전문대학에서 의상을 공부했어. 나는 일요일마다 행복공장에 와- 내 얘기 들어볼래? (※회색후드, 흰 바지의 여성) 일요일...
4월 10일에는 스완나라와 쳉리가 아파서 결석, 개인사정으로 지현, 용석이 결석하였습니다. 새롭게 베트남 멤버 레종남과 캄보디아 멤버 사라이가 왔어요. 신나는 게임으로 몸을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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