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아직 추위가 위력을 떨치던 그 때 사무국에서는 신년맞이 기획회의를 다녀왔습니다. 기획과 홍보에 아이디어를 주실 여러분과 함께 강화도에 모였는데, 그 열기가 사뭇 난방이 안되는 환경속에서도(방을 데우는데 너무 오래걸렸던!) 꿋꿋이 새벽까지 회의를 이어갔습니다.

주로 홍보의 미숙함이 거론되었고, 프리즌스테이 부지확보방안 모색 등 행복공장에 약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우 쓰다~! 하하  앞으로 SNS를 더 잘 활용하는 등 나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추위야 물럿거라!

뒷줄 왼쪽) 양성욱 기획재정위원, 권용석 대표, 김기훈 기획재정위원, 임의균 기획재정위원, 박영대 이사

아랫줄 왼쪽) 노지향 상임이사, 전행오 前사무국장, 김은녕 이사, 서헌성 회원

임의균 위원님의 SNS활용안 제안을 비롯, 야근으로 바쁜 중에도 들러주신 김기훈 님,

진중한 눈빛 김은녕 이사님. "2011에는 더 발전된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