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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풀
  • Dec 18, 2011
  • 8251

안녕하세요,

들풀입니다...

 

미국에 와서

베캄 친구들과 또 행복공장에서 구비구비 걸었던 여정들이 많이 생각이 났어요

 

오래 영어를 배웠지만

Q : "미국에 얼마나 있을 거예요?"

들풀: "한 달 되었어요."

 

우리 베캄 친구들 연극에서 나왔던 장면들이

종종 연출이 되었답니다...

 

저는 한 학기를 버버벅 콩글리쉬로 살아남았고,

매주 명상모임에 가고

또 자신의 이야기로 공연을 만드는 워크숍에 참여해서

 

지난 주에 공연을 했답니다.

영어로!

 

이곳에 와서

모국어를 마음대로 쓸 수 없다는 것

속에 있는 말을 마음대로 표현할 수 없다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일인지

실감을 하고 있지요...

 

영어로 저의 이야기를 하면서

저의 어떤 부분이

- 능숙하지 못한 영어 말하기

- 말하면서도 놀란 저의 어떤 이야기

저의 일부분으로 통합되는 것을 느꼈어요

 

또 워크숍을 같이 했던 친구들이

공연을 하면서 변화되는 모습에

진실을 말하는 아름다움에

반해버렸어요

 

제 친구들의 집에는

작은 불상들이 모셔져 있고

이 작은 도시 곳곳에서

다양한 명상 모임이 열려요

 

행복공장 소식을 전해 들으며

멀리 있어도

같이 가는 느낌

 

만남과 헤어짐

베캄 친구들이 하나 둘씩 돌아간다는 소식을 들어도

묘한 연결감

 

베캄 친구들과 행복공장과 연을 맺은 분들이

지금 여기에서 깊이 쉬시기를

사랑과 평화로 흐르기를

바랍니다... 

 

들풀 드림

  • profile
    아이쿠 반가운 목소리
    요사이 더 생각이 났더랬어
    베캄 친구들과 만날 때
    플백하면서
    명상 모임에서
    그냥 문득 문득...
    그래 멀리 있는 듯 옆에 있는 듯

    너도 잘 쉬고
    종종 보자
  • profile
    역시 들풀! 그대의 빈자리가 참 크군요. 반지오부터해서 히엔, 도반능이 돌아갔어요. 다 들풀이 연결해준 고마운 인연이지요. 그곳에서도 여전히 멋지게 feel 충만하게 살고 있군요? 하하. 우리도 명상하고 있어요.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구르다가 또 만나요. 소식 정말 반가워요~
    (sh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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