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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호 출감생  정창진입니다.

제게 있어서 교육이란 강의를 듣거나 잠시 방관자로써 참여하는것이 전부였는데..

행복공장에서의 생활은 많은것을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집 마나님과   아이들에게  편지를 전해주고... 읽고나서  놀란눈으로 안아주네요...가족끼리는...ㅋㅋㅋㅋ

오늘 출근해서 직원들에게  한번쯤은  가봐야 되는 공장이라고  말을 했죠..

공장장님 그리고 스탭분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도 기회되면 한번 더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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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이예요~~!!
    좋은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카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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