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어느덧 1월의 마지막 째 주 금요일. 홍천 수련원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차가운 겨울 공기를 따뜻한 온기로 채울 청년...
2019년 3월 17일. 사당의 행복공장 소강당. 미세먼지가 계속 되어도 뒤늦은 추위가 오락가락 갈팡질팡 해도 청년공감캠프의 +50...
∎ 박** 벌써 헤어져야 할 시간이 되었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그 만큼 아쉬움이 느껴지는 만남이었다.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
강물까지 꽁꽁 얼려버린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모인 청년들! 이곳 홍천에서 2박 3일 여정의 청년공감캠프에 왜, 어떤 마음으...
2019년 홍천에서 청년공감캠프를 통해 새해를 열었던 20~30대 청년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어느 덧, 1차 캠프가 지나...
∎ 정** '오글거린다. 창피하다.' 라는 말들로 외면하던, 나를 봐야만 했던 시간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겨우 말 한...
2019년 새해의 첫 주말! 청년공감캠프에 참여하기 위해 청춘들이 모였습니다. 2박3일동안 우리는 어떤시간을 보내게 될까요? 캠...
● 산다는 것에 대한 고민,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근심과 걱정을 가득 짊어지고 왔습니다. 혼자 있으며 책에 ...
지난달 젊음을 뿜뿜 뿜어냈던 1차에 이어 2018. 8. 10 ~ 12, 독서문화캠프 2차 <나만의 작은 숲>가 진행되었습니다. 8월의 뜨거...
● 이번 캠프에 와서 읽으려던 “허수아비 춤”이란 책은 회사와 고위 임원들의 행동, 돈의 힘, 복잡하게 얽혀있는 정...
이제 혼자만의 시간이 나를 더 행복하게 한다는 걸 알게 된 친구들이 생겼습니다. 여름방학 하루 뒤, 7월 25~26일 양평전자과학...
● 독서모임을 함께하고 있는 8년 차 친구들과 캠프에 참여했습니다. 강원도 공기와 물이 많은 곳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으며, 다...
뜨겁게, 뜨겁게, 뜨겁게. 청춘을 설명할 수 있는 단어, 뜨거움, 열정이 아닐까! 청춘이 힘들 때, 뜨거움이 식어버렸을 때, 쭈뼛 ...
⚫ 1) 12시간 독방 체험이 아쉽습니다. 24시간도 있을 수 있어요! 2) 동료들에게 개인 성향, 인상의 목표(?) 등을 노출한 것 같아...
하루하루 여름에 다가가는 6월 9일, 행복공장 홍천 수련원에 꿈나무마을 학생들과 아틀라스콥코 가디언즈들이 찾아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