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어느 덧 가을이 되었네요. 그럼에도 여전히 거미줄처럼 나를 옭아 메고 쉬이 놓아주지 않는 나의 마음과 인간관계 그리...
■1909 금강명상지도자협회 무문관(2019.09.30.월~10.02.수) ▪ 박** 모든 것이 단조롭고, 단순하고, 간결하다. 따라서 몸도 완전...
가을의 상징 코스모스가 반기는 10월의 행복공장. 이번 청소년 캠프는 문막고등학교에서 온 참가자와 인솔 선생님과 함께하였습...
한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7차 소감문(문막고등학교) ∎ 곽** 내가 이 프로그램,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에 와서 얻은 것이 ...
한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9차 소감문(인하사대부고) ∎ 오** 어디 활동을 하러 가서 소감문을 쓸 때와는 느낌이 다른 것 같...
걱정 반 설렘 반으로 만나게 될 아이들을 기다린다.…. 만나게 될 연이 있어 만난 것만 같은 친구들과의 2박 3일의 여정은 ...
언제 오려나~~ 발을 동동~~ 목 빠지게 기다려 보는 그 시간은 참 고요했어요. 드디어 인하부고 친구들이 홍천수련원에 등장!! 인...
한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8차 소감문(홍천여고, 원주고) ∎ 송** 이번에 갑작스럽게 참가했지만, 행복공장이 자신을 생각하...
1911 독방24시 소감문 모음. (2019. 11. 23 ~ 24) ▪ 조** 고립과 해방, 구속과 자유, 게으름과 명상. 방 안에 홀로 있으며 끊임...
구름한 점 없는 홍천의 맑디 맑은 날. 오늘은 청소년 길찾기 프로젝트의 마지막 캠프가 열립니다. 주인공은 청원고등학교 친구들...
한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10차 소감문(청원고) ∎ 조** 최아름 선생님께. 정말 감사한 경험이었어요. 고맙고, 감사했어요. ...
단풍절정이 막 지난 11월! 플라톤 아카데미 회원분들을 대상으로 "플라톤 아카데미와 함께하는 행복공장 북캠프"가 열렸습니다. ...
2019년의 세월은 참 빨리 흘러간 거 같아요. 인천 해송고 친구들을 홍천에서 만난 건 9월 초였는데, 오늘은 11월 11일. 흔히 빼...
플라톤아카데미와 함께하는 북캠프 소감문 ∎ 김** 이 방을 찾았던 이들이 적어둔 이야기를 읽으며 한 편의 멋진 책을 발견한 기...
본격적인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절기 소설(小雪), 눈은 오지 않았지만, 11월 독방 24시간을 앞두고 며칠 날씨가 제법 차가웠...
캠프를 마치면, 우리 30일 후에 보기로 했는데, 어느덧, 60일이 지났네요. 캠프가 끝나고도 어떻게 지내는지 너무나도 궁금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