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매일같이 찾는 소년원 오늘도 역시 소년원을 방문했습니다. 12월 5일 약 20시간 만에 소년원에 돌아와 아이들과 연습 시...
▪ 신** 1차와 2차 공감연극하면서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나름 보람이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공감연극을 통해서 많은...
참가자 후기 김** 연극을 두 번째 참여하면서 느낀 것은 여전히 다 같이 뭔가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작업이 나에겐 많이 서툴러...
▪ 구** 저는 처음에 그저 ‘연극’만 하고 끝내는 프로그램인줄 알고 참가했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연극&rsquo...
홍천에 많은 눈이 내린 날 2차 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는 익숙한 듯 다 같이 몸을 푸는 우리 배우들입니다. 눈이 쌓인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