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스케치 및 참가자 소감
▲표지가 참 예뻐서 전하고 싶어 올립니다. 사랑에 대한 작가의 말이 영어와 중국어로 두 줄 정도로 짧게 써있어요. ▼ 파스텔톤의...
또 다른 만남의 시작 연극 공연이 끝나고 노래하고, 춤추고 놀았던 푸른 새벽 헤어짐의 아쉬움을 포옹으로 달래며 친구들을 보내...
2014년 9월4일 목요일 평택에 방문하였습니다. 오늘은 11월 2일 여성플라자 아트홀 봄 에서의 공연을 앞두고 첫 공연연습에 들어...
2014년 9월 12일 숙자이야기 스텝회의를 하였습니다. 행복공장연습실에 있는 무대셋트와 의상 정리도 하고~ 간단히 회의도 하였...
오랜 만에 아이들 소식 전합니다. 센타에 살고 있는 한 아이의 가족을 도와 준 사연입니다. 아이의 가족은 이런 집에서 살고 있...
이 갓난 아기는 우리센타에 온 지 얼마 안 된 아이의 사촌동생이에요ㅎㅎ 아이의 이모가 며칠 전 출산을 해서 아기를 보러 반니...
설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한국문화 배우기의 일환으로 세배를 가르치고 만두를 함께 만들어 보았습니다. 후원회원 여러분께 새해 ...
왠 '베캄교실'일까요? 축구스타 그 분일까요? 아닙니다.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 온 친구들이 행복공장에 모였습니다. '베'트남과...
안녕하세요ㅎㅎ캄보디아에요 저번주는 아이들과 꽃 모종을 사다가 아이들이 직접 스스로 심었답니다. 아이들이 꽃을 굉장히 좋아...
요즘 일요일 오후마다 가는 곳이 있다. 동남아시아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고 해서 기웃거린 곳, 베캄 교실. 그 모임이 베캄 교실...
그런 눈으로 보지 마세요. 그렇게 웃음 가득한 눈으로 쳐다보면, 그렇게 아무런 판단이라곤 없는 천진한 눈으로 바라보면 너무 낯...
2월 19일 일요일. 바로 어제였죠~ 베캄친구들과 남산을 다녀왔습니다. 주말 한파소식에 추울까 걱정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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