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10차 소감문(청원고) ∎ 조** 최아름 선생님께. 정말 감사한 경험이었어요. 고맙고, 감사했어요. ...
구름한 점 없는 홍천의 맑디 맑은 날. 오늘은 청소년 길찾기 프로젝트의 마지막 캠프가 열립니다. 주인공은 청원고등학교 친구들...
1911 독방24시 소감문 모음. (2019. 11. 23 ~ 24) ▪ 조** 고립과 해방, 구속과 자유, 게으름과 명상. 방 안에 홀로 있으며 끊임...
한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8차 소감문(홍천여고, 원주고) ∎ 송** 이번에 갑작스럽게 참가했지만, 행복공장이 자신을 생각하...
언제 오려나~~ 발을 동동~~ 목 빠지게 기다려 보는 그 시간은 참 고요했어요. 드디어 인하부고 친구들이 홍천수련원에 등장!! 인...
걱정 반 설렘 반으로 만나게 될 아이들을 기다린다.…. 만나게 될 연이 있어 만난 것만 같은 친구들과의 2박 3일의 여정은 ...
한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9차 소감문(인하사대부고) ∎ 오** 어디 활동을 하러 가서 소감문을 쓸 때와는 느낌이 다른 것 같...
한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7차 소감문(문막고등학교) ∎ 곽** 내가 이 프로그램,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에 와서 얻은 것이 ...
가을의 상징 코스모스가 반기는 10월의 행복공장. 이번 청소년 캠프는 문막고등학교에서 온 참가자와 인솔 선생님과 함께하였습...
■1909 금강명상지도자협회 무문관(2019.09.30.월~10.02.수) ▪ 박** 모든 것이 단조롭고, 단순하고, 간결하다. 따라서 몸도 완전...
2019년도 어느 덧 가을이 되었네요. 그럼에도 여전히 거미줄처럼 나를 옭아 메고 쉬이 놓아주지 않는 나의 마음과 인간관계 그리...
벼가 익어 고개를 숙이는 시간이 오면, 참 많은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렀을까? 올 해도 얼마 남지...
■ 1909 독방24시 소감문 모음. (2019. 09. 21 ~ 22) ▪ 윤** 비가 오는 아침, 새가 밤나무에서 밤을 먹다 날아가는 모습을 보았습...
어느 덧, 밤송이가 나무에서 떨어져 자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게 되기도 하는 그런 계절이 왔네요. 그런 계절의 흐름 속에 2019...
행안부 청소년 통과의례 프로젝트_3차 소감문(인천해송고) ∎ 임** 독방을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막상 쓰니까 정말 좋...
2020년 새 해, 1월의 따뜻했던 어느 날 반가운 SBS 모닝와이드에서 행복공장을 찾아왔습니다! SBS와 함께한 2020년 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