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공장의 '내 안의 감옥' 인천시 동구청(구청장·조택상) 소속 공무원 20명이 행복공장(happitory.org) 홍천수련원(강원도 홍...
커다란 무대 위에 불이 켜지자 열두 명의 할머니가 걸어 나와 각자 자리에 앉는다. 어떤 이는 누워서 몸을 뒤척이고 그저 끼니를...
멘토링 프로젝트 '신나는 언니들'은 문화리더를 꿈꾸는 청춘들을 위해 기획됐다. 2012년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시즌2를 ...
‘문화예술특별상 을주상’을 수상한 행복공장의 권용석(50.사진 오른쪽) 이사장과 노지향(52·왼쪽) 상임이사 부부는 외국인 노동...
ㆍ개막작엔 기지촌 할머니들이 직접 배우로 서울변방연극제가 7월3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변방’은 무엇일까? 예...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오는 4월이면 강원도 홍천군 남면 용수리에 사설 교도소가 문을 연다. 2500평 아담한 터에 수감동, 관리...
▲ 인천 동구는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내 안에 감옥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인천 동구(청장 조택상)는 행복공장 홍천수련원에...
연극 '우리 집에 왜 왔니' 공연 안내 기사입니다. ================== "우리집에 왜 왔니?" 외국인 노동자들이 펼치는 연...
http://play-tv.kakao.com/v/51225104 [앵커] 할머니들의 평균나이 70세. 나이 지긋한 이 어르신들이 연극 무대에 섰습니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