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소사 3동 성당 분들의 따뜻한 마음 느낄 수 있던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부천외국인노동자의 집에 이어 어제는 소사 3동 ...
또 다른 만남의 시작 연극 공연이 끝나고 노래하고, 춤추고 놀았던 푸른 새벽 헤어짐의 아쉬움을 포옹으로 달래며 친구들을 보내...
2월 19일 일요일. 바로 어제였죠~ 베캄친구들과 남산을 다녀왔습니다. 주말 한파소식에 추울까 걱정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따뜻한...
안녕하세요. 행복공장의 조금 모자라지만 알고보면 착한 친구 홍반장입니다. 홍반장은 행복공장 친구들과 어제 평택에 다녀왔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