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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베캄교실 강화도 모꼬지에서 '인생그래프'를 발표하는 히엔입니다. 막내 여동생처럼 앳띠고, 아이같던 모습에서 지금은 뱃속의 아가가 많이 자라서 귀여운 임산부의 자태를...
베캄교실 10월이야기 반지오 안녕 언제: 2011.10.8/9(토,일) 어디: 부천 소사3동 성당 6월의 연극 '우리 집에 왜 왔니' 이후 한달에 한 번 이어지고 있는 베캄교실.(1회소개 http://ha...
행복공장을 정기 후원하고 있는 부천 소사3동 성당에서 또 마음을 내 주셨습니다. 바자회를 열어 물품을 모아 행복공장 캄보디아에 보내주셨어요. '크리스마스 선물 미리보내기'라는 ...
능력자 마씨미은의 작품 베캄교실의 막내~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오는 영상이네요^^
올해4월3일부터 매주 일요일 달려온 베캄교실. 6월의 두번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가 7월17일에 다시 모였습니다. 다들 '매주 보다가 이렇게 안만나니 어색하다'며 웃었습니다. 오...
매달 가는 접견 길. 이번 달에는 월초에 다녀오는 길이다. 7월 6일 수요일 빗줄기가 오락가락. 곧 있으면 영등포교도소도 이전을 한다. 천왕동으로 간다고 하고, 이름도 '서울 남부 교...
또 다른 만남의 시작 연극 공연이 끝나고 노래하고, 춤추고 놀았던 푸른 새벽 헤어짐의 아쉬움을 포옹으로 달래며 친구들을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온 지 이제 삼일 째~~ 아직도 나는 ...
어제는 소사 3동 성당 분들의 따뜻한 마음 느낄 수 있던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부천외국인노동자의 집에 이어 어제는 소사 3동 성당에서 베캄친구들과 "우리집에 왜 왔니?" 공연을 했...
2011년 6월 5일 일요일 오늘은 우리 동네에서 베캄교실이 열린다 베캄 친구들은 아침부터 부천외국인노동자의집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약속한 세 시가 되기 전에 두 시부터 한국 친구...
6월 12일일로 딱 10회를 맞은 베캄교실. 즐거운 마음도 크지만 곧 있을 공연에 연습하느라 빡센(?)마음도 반이네요. 오늘의 피로는 곧 공연의 감동으로 올까요? 이날 '놀지 못한' 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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