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펴고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면 자연히 하늘을 보게 되고 그곳에 있는 반짝이는 별을 발견하게 되는 홍천. 2018년 12월 22~...
∎ 정** '오글거린다. 창피하다.' 라는 말들로 외면하던, 나를 봐야만 했던 시간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겨우 말 한...
2019년 새해의 첫 주말! 청년공감캠프에 참여하기 위해 청춘들이 모였습니다. 2박3일동안 우리는 어떤시간을 보내게 될까요? 캠...
∎ 정** 처음에 아내의 권유로 오게 되었을 때는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이 두려웠고, 걱정도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이의 ...
강물까지 꽁꽁 얼려버린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모인 청년들! 이곳 홍천에서 2박 3일 여정의 청년공감캠프에 왜, 어떤 마음으...
∎ 박** 벌써 헤어져야 할 시간이 되었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그 만큼 아쉬움이 느껴지는 만남이었다.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
2019년 어느덧 1월의 마지막 째 주 금요일. 홍천 수련원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차가운 겨울 공기를 따뜻한 온기로 채울 청년...
청년공감캠프 스케치 -첫째날- '이렇게 아침 일찍 집을 나서 본 게 얼마만이지?' 스스로도 갸웃거리며 당신은 집을 나섭...
▪ 이** 2월 중순... 강원도의 행복공장의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자연들의 모습도 봄을 준비하는 것처럼, 저도 올 한해를 ...
▪ 신** 저는 2013년부터 NGO에서 활동가로 살아왔었습니다. 중간에 강사, 연구원이란 사뭇 다른 직업을 가졌었지만, 근본적으로 ...
▪ 이** 소감문을 받고 보니, 아침 식사가 오기 전에 낙서장에 쓴 글이 소감문이나 마찬가지여서 또 한 번 다르게 쓰기가 좀 그래...
2019년 홍천에서 청년공감캠프를 통해 새해를 열었던 20~30대 청년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어느 덧, 1차 캠프가 지나...
2019년 5월. (주)한화의 후원으로 시작된 행복공장의 2019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 그 첫 번째 이야기 속으로 함께 ...
∎ 정** 처음 왔을 때, 소심해서 약간 모르는 애들이랑 말하기 힘들었는데, 활동을 하다 보니 자신감이 생겼고 모르는 애들이랑 ...
2019년 3월 17일. 사당의 행복공장 소강당. 미세먼지가 계속 되어도 뒤늦은 추위가 오락가락 갈팡질팡 해도 청년공감캠프의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