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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나눔 [스케치] 환경교육 해외봉사 - 영영프로젝트 (2024.03.17~2024.03.22)

 

 [스케치] 환경교육 해외봉사 - 영영프로젝트 (2024.03.17 ~ 2024.03.22)

참가자 이명선

 

 

 

 

 영영프로젝트란?

 

영영프로젝트는 행복공장과 올마이키즈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특별한 환경교육 해외봉사 프로젝트입니다.

은둔고립 경험이 있는 청년들이 직접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캄보디아 어린이들에게 환경 보호와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이에요4 6일간의 여정을 함께 떠나볼까요

 

 

 

  

 

 

영영프로젝트 타임라인 -

 

 

3 17 ()

11:20 현지 도착 → 16:20 인천국제공항 출발

18:40 저녁 식사 → 21:00 리버사이드 호텔 도착

 

3 18 ()

교사들과 협의 (안나스쿨 미팅: 오전)

오후: 쓰라쓰롱 공부방 (150)

 

3 19 ()

오전: 수상마을 공부방 (130명)

오후: 쭘모니 공부방 (140), 안나스쿨 공부방 (100)

 

3 20 ()

가정 방문 10도움이 필요한: 오전

오후: 똘마까 공부방 (130)

 

3 21 ()

야곱성당 방문: 오전

오후: 프놈펜 이동, 뚜얼슬랭 방문

 

3월 22 ()

인천국제공항 도착07:20

 

 

 

- 1일차 -

 

 

 비행기로 6시간, 버스로 5시간긴 이동 끝에 드디어 안나스쿨에 도착!
 10
년 넘게 캄보디아 어린이들에게 무료 공부방을 운영하며 교육 봉사를 해오신

프랑수와 수녀님과 선생님들이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환영 인사가 끝난 뒤선생님들과 미팅을 가졌어요우리가 준비한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활동 방법을 조율하는 시간이었죠

집중해서 경청해 주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첫 방문지는 쭘모니 공부방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반겨주는 아이들을 보니 설렘 반기대 반처음엔 "내용이 어렵진 않을까?", "혹시 지루해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아이들은 즐겁게 참여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어요감동 그 자체!

 

 

 

 

 

 

- 2일차 -

 

 

    

   

 

 

이른 아침, 수상마을 공부방으로 향했어요.

톤레사프호이곳은 건기엔 서울의 4배, 우기엔 무려 15배 크기로 변하는 커다란 호수인데요.

저희가 방문하는 호수는 그 위에 세워진 공부방이에요.

 

배 위에 떠있는 수상가옥들과 물 위에 떠있는 슈퍼마켓, 잡화점, 꽃 가게 등의 다양한 건물들도 보였어요.

물 위에서도 멋진 마을을 이루고 사는 수상 가옥 주민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 멀리 보이는 성당이 바로 오늘 교육이 진행될 장소!

 

 

공부방으로 향하는 아이들은 배를 다리 삼아 능숙하게 이동하더라고요.

처음엔 조마조마했지만, 아이들에게는 익숙한 일상이었어요

 

   

 

 

 

 

 

 

수업 전,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 둥글게 둥글게 게임을 했어요.

처음 해보는 게임임에도 아이들은 금세 적응하고 신나게 뛰어다녔어요. 그 에너지가 저희까지 신나게 만들었답니다!

 

조별로 나누어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동물 엽서 색칠하기와 편지 쓰기 활동도 했어요.

각자의 개성을 담아 그림을 채워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멋졌어요.

 

편지를 통해 동물과 환경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했답니다. 

 

   

 

   

 

잠시 아이들의 멋진 그림 실력 좀 보고 가실까요!~

 

 

    

 

오후에는 쭘모니 공부방안나스쿨에서 추가 교육을 진행했어요.

아이들이 직접 만든 꽃반지와 율동으로 반겨주어 감동 그 자체!

 

 

그동안 아이들을 위해 간식과 음료를 준비해 주신 멘토님들 덕분에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안나스쿨에서의 환경 교육도 있었어요. 

안나스쿨은 중, 고등학생까지 연령대가 다양해서 연령별로 조를 나누었답니다. 

 

- 3일차 -

 

   

 

   

 

 

 .하여 쌀과 식료품을 전달했어요도움이 필요한 가정 10곳을 방문이날 오전에는

이곳은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워 부모님들이 수도 프놈펜이나 태국으로 일하러 떠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아이들은 주로 할머니 손에서 자라고 있죠.

 

 

식수 문제도 심각해요.

빗물을 받아 마시거나, 비가 오지 않으면 강물이나 고인 물을 마시는 경우가 많아요.

열악한 주거 환경도 마음이 아팠어요. 지붕에 구멍이 나거나 얇은 판자로 만들어진 집들은 비가 오면 흔들리고 물이 새기도 한다고 해요.

 

이런 현실을 직접 보며,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절실한 도움일 수 있음을 다시금 깨달았어요.

 앞으로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했답니다.

  

 

   

 

오후에는 마지막 공부방인 똘마까 공부방을 방문했어요. 마지막이라니 아쉽지만,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겠죠?

 

- 4일차 -

 

 

 

   

 

 

안나스쿨의 유치원과 성당에도 들러보았어요.

귀여운 아가들과 한참 율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는 길.

 

그동안 도움을 주신 수녀님, 선생님, 직원분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어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아 아쉬웠지만,

를 외쳤답니다.!"또 만나요 "이 순간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걸 기억하며

 

 

이렇게 4 6일의 영영프로젝트 봉사 여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인연을 맺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보호하는 일에 동참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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