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 자유게시판 지난 달과 지난 주말... 최종열 Oct 18, 2011 (21:50:08) 9443 지난 달과 지난 주말 에니어그램 참여한 소감 올립니다. 1. 내가 알고 있었든 모르고 있었든 부끄러워하던 것을 드러내 확인하는 순간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2. 내가 이해못할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하는구나(황신부님의 피자빵 비유). 마음속에 새겨진 것들입니다. 사실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은 아니었지만, 참 좋은 시간이었고 주변에 꼭 추천하고 싶군요. 앞으로 좋은 기회에 더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이 게시물을 PREV NEXT 수정 삭제 목록 댓글 2 바람 Oct 20, 2011 (00:14:39) 수정 삭제 믿고 와줘서 고마웠어요 솔직한 모습 옆에서 보기도 좋았고~젬베 치러 안오시나요 happitory Oct 21, 2011 (16:10:44) '내가 이해 못할 사람들' 에서 서글픈데요 하하하^^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추천 많이 해주시구요,페이퍼 돌릴 때 제가 무시한게 아니고요 속으로 뭐가 나을지 생각하느라. 언어 버퍼링중이었어요.! 에잇, 뭐래~~ 다음에는 더 친근하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권우근 2010.09.23 5272 96 프리즌 스테이 시작하나봐요~ 백곰 2010.09.28 5670 95 ^^ 백곰 2010.10.02 5450 94 프리즌 스테이 후에... (2) 들풀 2010.10.04 9218 93 나와의 만남-프리즌스테이를 다녀와서~ (1) 파도 2010.10.12 8725 92 프리즌스테이 홍보대사 박원순 변호사? (1) 박영대 2010.10.22 8676 91 어제, 영등포교도소에 다녀왔습니다. (1) 박영대 2010.12.08 9184 90 행복공장 집들이 다녀왔어요. (1) 나무 2011.04.18 9489 89 행복공장 화이팅! (2) 무흘정미 2011.04.24 9706 88 고맙습니다. (1) 반야지 2011.07.11 9212 87 하트에니어그램 센터 ... 오케이 2011.09.14 5827 86 에니어 그램 기초 프... (2) 백곰 2011.09.27 9001 지난 달과 지난 주말... (2) 최종열 2011.10.18 9443 84 봉봉 봉 봉 부우우우... (1) 봉봉 2011.10.20 9183 83 안녕하세요? 저는 행... (1) 날으는점돌이 2011.11.24 8029 목록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1 2 3 4 5 6 7 8 9 10
젬베 치러 안오시나요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추천 많이 해주시구요,
페이퍼 돌릴 때 제가 무시한게 아니고요 속으로 뭐가 나을지 생각하느라.
언어 버퍼링중이었어요.!
에잇, 뭐래~~ 다음에는 더 친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