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 자유게시판 지난 달과 지난 주말... 최종열 Oct 18, 2011 (21:50:08) 9259 지난 달과 지난 주말 에니어그램 참여한 소감 올립니다. 1. 내가 알고 있었든 모르고 있었든 부끄러워하던 것을 드러내 확인하는 순간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2. 내가 이해못할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하는구나(황신부님의 피자빵 비유). 마음속에 새겨진 것들입니다. 사실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은 아니었지만, 참 좋은 시간이었고 주변에 꼭 추천하고 싶군요. 앞으로 좋은 기회에 더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이 게시물을 PREV NEXT 수정 삭제 목록 댓글 2 바람 Oct 20, 2011 (00:14:39) 수정 삭제 믿고 와줘서 고마웠어요 솔직한 모습 옆에서 보기도 좋았고~젬베 치러 안오시나요 happitory Oct 21, 2011 (16:10:44) '내가 이해 못할 사람들' 에서 서글픈데요 하하하^^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추천 많이 해주시구요,페이퍼 돌릴 때 제가 무시한게 아니고요 속으로 뭐가 나을지 생각하느라. 언어 버퍼링중이었어요.! 에잇, 뭐래~~ 다음에는 더 친근하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 핸폰에 insight tim... (1) 놀이 2012.04.11 8843 21 행복 공장 제품을 많이 이용할게요..^^ (1) 김영미 2010.05.24 7995 20 행복공장 집들이 다녀왔어요. (1) 나무 2011.04.18 9256 19 행복공장 행복 생산중 (1) 하 2010.05.24 8469 18 행복공장 화이팅! (2) 무흘정미 2011.04.24 9491 17 행복공장이 번창하시길.^^ (1) 수갱 2010.04.15 8633 16 행복공장이라.. (1) 승화 2010.05.11 8132 15 행복을 만드는 공장 (1) 홍희전 2010.05.13 9036 14 행복을 생산하는 행복공장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1) 길가의 들풀 2015.12.03 8175 13 행복하다는 것은... (1) 지기명 2013.10.08 9101 12 행복하세요 (1) proksm 2010.05.10 8183 11 행복한공장^^ (1) 미쟁 2010.05.13 8729 10 호신부님의 "숯고개 아이들" happitory 2014.11.05 5546 9 홈페이지 개통 축하드려요~! (1) 개미 2010.04.18 8584 8 홈페이지 개통을 축하드립니다. (1) 박영대 2010.04.13 8622 목록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4 5 6 7 8 9 10
젬베 치러 안오시나요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추천 많이 해주시구요,
페이퍼 돌릴 때 제가 무시한게 아니고요 속으로 뭐가 나을지 생각하느라.
언어 버퍼링중이었어요.!
에잇, 뭐래~~ 다음에는 더 친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