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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과 지난 주말 에니어그램 참여한 소감 올립니다.

1. 내가 알고 있었든 모르고 있었든 부끄러워하던 것을 드러내 확인하는 순간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2. 내가 이해못할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하는구나(황신부님의 피자빵 비유).

마음속에 새겨진 것들입니다.

사실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은 아니었지만, 참 좋은 시간이었고 주변에 꼭 추천하고 싶군요.

앞으로 좋은 기회에 더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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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고 와줘서 고마웠어요 솔직한 모습 옆에서 보기도 좋았고~
    젬베 치러 안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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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해 못할 사람들' 에서 서글픈데요 하하하^^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추천 많이 해주시구요,
    페이퍼 돌릴 때 제가 무시한게 아니고요 속으로 뭐가 나을지 생각하느라.
    언어 버퍼링중이었어요.!
    에잇, 뭐래~~ 다음에는 더 친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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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핸폰에 insight tim... (1)   놀이 2012.04.11 8802
21 행복 공장 제품을 많이 이용할게요..^^ (1)   김영미 2010.05.24 7959
20 행복공장 집들이 다녀왔어요. (1)   나무 2011.04.18 9219
19 행복공장 행복 생산중 (1)   2010.05.24 8429
18 행복공장 화이팅! (2)   무흘정미 2011.04.24 9459
17 행복공장이 번창하시길.^^ (1)   수갱 2010.04.15 8593
16 행복공장이라.. (1)   승화 2010.05.11 8101
15 행복을 만드는 공장 (1)   홍희전 2010.05.13 9008
14 행복을 생산하는 행복공장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1)   길가의 들풀 2015.12.03 8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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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행복한공장^^ (1)   미쟁 2010.05.13 8682
10 호신부님의 "숯고개 아이들"   happitory 2014.11.05 5518
9 홈페이지 개통 축하드려요~! (1)   개미 2010.04.18 8539
8 홈페이지 개통을 축하드립니다. (1)   박영대 2010.04.13 8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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