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ribution news [소년원 학교]( )가 나에게, 내가 ( )에게 쓰는 편지.
- happitory
- 347
- 0
▪ 신** 1차와 2차 공감연극하면서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나름 보람이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공감연극을 통해서 많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장애인문화예술원의 후원으로 <마음으로 듣는 나의 이야기 극장> 공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5일(목...
• 유** 사연들을 즉석에서 극으로 만들 수 있다는 걸 보며 우리네 삶의 소통을 느낄 수 있어 멋졌습니다. • 익명 다른...
지난여름 1차 캠프 이후 어느덧 11월의 둘째 주 월요일 아침, 2차 캠프와 본 공연을 위해 수련원 '빈숲' 강당에 참가자...
행복공장과 ‘연극공간 해’는 지난 8월 22일 서울 대학로에 있는 이음 아트홀에서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을 대상으...
▪ 구** 저는 처음에 그저 ‘연극’만 하고 끝내는 프로그램인줄 알고 참가했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연극&rsquo...
굵은 장맛비가 쏟아지던 8월의 화요일 아침, 강원도의 곳곳으로부터 출발한 참가자들이 하나둘 공감연극학교에 모였습니다. 이번...
▪ 오** 소중하고 즐겁게 관람하였습니다. 소통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수준 높은 공연을 볼 수 ...
행복공장과 ‘연극공간 해’는 지난 7월 26일 서울 대학로에 있는 이음 아트홀에서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을 대상으...
▪ 이** 마음에 상처를 연극으로 표현해줘서 의미가 있었다. 지나온 세월을 짧은 시간 안에 풀어주는데 눈물이 났다. 남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