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Board :: Guest Board 3일을 보내고 통나무 Sep 04, 2015 (16:27:05) 7963 인천남구청 소속 212번방 수감자 성진모입니다 머리에서 그리고 입으로 표현했었던 것들을 몸소 느끼고갑니다 또 오고싶은곳, 잊지않겠습니다. 아니 잊을수가 없습니다. 프로그램도 시설도 더우기 운영팀은 최고였습니다.I want to PREV NEXT Update Delete List Comment 1 happitory Sep 04, 2015 (17:32:41) Update Delete 성진모선생님 이렇게 빨리 소식을 알려주시다니 너무 고맙습니다~!!벌써 도차하셨는지요??또오셔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팀원분들도 최고였어요~!! ^-^d 안녕하세요제가 결혼 ... by 김지영 Jun 12, 2012 4 Readed 안녕하세요^_^ 저는 ... by 황희원 Aug 07, 2012 6 Readed 어릴적 행운을 바라는... by 상이 Feb 07, 2013 9 Readed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 by 김영기 Aug 07, 2012 13 Readed 아모레퍼시픽재단 국제학술대회 <아시아의 미를 찾아서 : 21세기 아시아 미학의 사유화> 에 초대합니다. by 궁리 Oct 12, 2018 843 Readed 나에게 허락한 시간 by 최영심 May 27, 2019 973 Readed 항상 그대가 있어 나는 행복하다 by 두둥둥 Apr 16, 2018 993 Readed 평일에도 가능할까요. by 손성욱 Sep 09, 2018 1316 Readed 모레노의 사이코드라마 이론과 실제 by 모레노의사이코드라마연구회 Oct 14, 2018 1366 Readed 108배 할때 나오는 말씀 by 가디 Nov 22, 2017 2822 Readed 연필깎이의 달인 by 날랜거북이들 Aug 04, 2017 2872 Readed 다기^^;; 질문 하나 드립니다! by 짱이 Nov 19, 2017 2917 Readed [꿈의 소년원] 연극공연 관람 후~ by happitory Jul 11, 2017 2995 Readed "꿈의 소년원"을 공연을 보고... by happitory Jul 11, 2017 3106 Readed 서울소년원 아이들의 연극 '꿈의 소년원'을 보고 난 후~ by happitory Jul 11, 2017 3357 Readed List Subject+ContentSubjectContentCommentUser NameNick NameUser IDTag 1 2 3 4 5 6 7 8 9 10
벌써 도차하셨는지요??
또오셔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팀원분들도 최고였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