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Board :: Guest Board 3일을 보내고 통나무 Sep 04, 2015 (16:27:05) 8241 인천남구청 소속 212번방 수감자 성진모입니다 머리에서 그리고 입으로 표현했었던 것들을 몸소 느끼고갑니다 또 오고싶은곳, 잊지않겠습니다. 아니 잊을수가 없습니다. 프로그램도 시설도 더우기 운영팀은 최고였습니다.I want to PREV NEXT Update Delete List Comment 1 happitory Sep 04, 2015 (17:32:41) Update Delete 성진모선생님 이렇게 빨리 소식을 알려주시다니 너무 고맙습니다~!!벌써 도차하셨는지요??또오셔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팀원분들도 최고였어요~!! ^-^d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112 아름다운 아이들 2015 - 겨울 이영수 2016.01.05 4345 111 아름다운 아이들 -2015 겨울 김일숙 2016.01.01 4522 110 행복을 생산하는 행복공장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1) 길가의 들풀 2015.12.03 8417 109 오일간의 해방 (1) 물치 2015.09.18 10112 108 다시 한번 꼭 가고싶은 감옥 ???? (1) 정선생 2015.09.07 7899 3일을 보내고 (1) 통나무 2015.09.04 8241 106 ? 알고 있습니까 라이언 2015.06.13 5190 105 절할때 나오는 음악 좀 올려주세요~ (1) WhitePeak 2015.04.14 8333 104 가을에 다시 가고싶네요 (1) 315부 2015.04.10 9715 103 소년원 에서 연극공연을 마치고..퇴원후 (7) dldudals 2015.01.29 8846 102 아름다운 아이들의 연극을 보고서... happitory 2014.11.24 5447 101 2014년 11월에 만난 아름다운 소년들에게 (5) 하명희 2014.11.23 9885 100 호신부님의 "숯고개 아이들" happitory 2014.11.05 5775 99 '숙자 이야기' 이모님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1) 초록바람 2014.11.04 9374 98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1) 두번째 형 2014.10.17 8784 List Subject+ContentSubjectContentCommentUser NameNick NameUser IDTag 1 2 3 4 5 6 7 8 9 10
벌써 도차하셨는지요??
또오셔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팀원분들도 최고였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