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Board :: Guest Board 3일을 보내고 통나무 Sep 04, 2015 (16:27:05) 8017 인천남구청 소속 212번방 수감자 성진모입니다 머리에서 그리고 입으로 표현했었던 것들을 몸소 느끼고갑니다 또 오고싶은곳, 잊지않겠습니다. 아니 잊을수가 없습니다. 프로그램도 시설도 더우기 운영팀은 최고였습니다.I want to PREV NEXT Update Delete List Comment 1 happitory Sep 04, 2015 (17:32:41) Update Delete 성진모선생님 이렇게 빨리 소식을 알려주시다니 너무 고맙습니다~!!벌써 도차하셨는지요??또오셔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팀원분들도 최고였어요~!! ^-^d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37 호신부님의 "숯고개 아이들" happitory 2014.11.05 5587 36 프리즌 스테이 시작하나봐요~ 백곰 2010.09.28 5501 35 명상이란 생각을 하지... 이완규 2012.06.01 5406 34 드디어 프리즌스테이가 시작되는군요 호야 2010.09.18 5287 33 ^^ 백곰 2010.10.02 5286 32 아름다운 아이들의 연극을 보고서... happitory 2014.11.24 5278 31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권우근 2010.09.23 5111 30 푹쉬고 왔습니다. (2) 어둠을품은밝음(장호식) 2017.09.27 5043 29 ? 알고 있습니까 라이언 2015.06.13 4958 28 9/23~24 독방 24시간 참가 후기^^ (2) 손창덕 2017.09.24 4947 27 <아름다운 아이들 2015-겨울> 을 보고 나서 happitory 2016.01.08 4422 26 아름다운 아이들~ 화이팅! 아기곰 2016.01.07 4407 25 아름다운 아이들 -2015 겨울 김일숙 2016.01.01 4376 24 아름다운 아이들 공연 관람 후기 happitory 2016.01.12 4362 23 아름다운 아이들 2015 - 겨울 이영수 2016.01.05 4198 List Subject+ContentSubjectContentCommentUser NameNick NameUser IDTag 3 4 5 6 7 8 9 10
벌써 도차하셨는지요??
또오셔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팀원분들도 최고였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