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만나는 하루 첫 번째 '프리즌 스테이'
- happi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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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1일~13일 2박3일동안
행복공장 홍천수련원의 첫 번째 '프리즌 스테이'가 진행되었습니다.
1.5평의 공간에서 갖는 나만의 시간-
이 공간에 있으면 오감이 살아나는 느낌.
새소리, 바람소리도 잘 들리고 미각도 살아납니다. ^^
짧은 시간 편안한 시간 되셨기를, 그리고 앞으로도 평화로운 나날이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
참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공장 회원분들께서 보내주신 책들로 홍천수련원의 사무실 한켠을 꾸며나가는 중입니다.
책을 기증해 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