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해피투데이 5월호] 모래알처럼 혼자인 사람들을 잇는 연극_노지향 상임이사
- happitory
- 4924
- 0
Comment 0
You do not have permission to access. Sign In
이주노동자들의 연극, ‘우리집에 왜 왔니?’ 꺽인 꽃이 되지 않으려는 소망 담아 연극에 오른 이주노동자들의 진솔한...
연극 '우리 집에 왜 왔니' 공연 안내 기사입니다. ================== "우리집에 왜 왔니?" 외국인 노동자들이 펼치는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