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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작업을하다, 행복이라는 단어를 떠올려 보았습니다.

과연 "행복이란 무엇일까?"

이런 화두를 머리 속에 넣고 한참을 생각하다 보니...이곳을 찾게되었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작은 깨달음이 아닐까...?

내가 "행복" 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때 과연 지난 시간에는 무엇이 떠올랐을까...?

"돈..?","명예..?","사랑..?" 그럼...무엇일까...이런 고민에 빠저들었지만...

이제는 이곳이 나의 행복이 되어습니다.

행복이란 멀리 있지도 않고 또 가까이 있는 것도 아니것 같습니다.

지금 이순간 내가 생각하고 있는것이 누군가와 함께라면...

바로 그것이 행복이지 않을까..하는 작은 깨달음을 갖어봅니다.

비록 시간과 공간이 다른 환경속에 지배되어 나를 이곳에 머물게 하지못하지만

항상 마음속에 담아둘수 있고 또 떠올릴 수 있다면..그것이 행복함이 아닌가 합니다.

만약 지금 이글을 읽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분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신 분이십니다.

그건 제 글이 행복을 주는 좋은 글이 아니라...

바로 우리들에게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준 바로 이곳 "행복공장"이 있기 때문 입니다. 

매일 함께 하지 못하고 또 매일 다른 곳에 있다하더라도 우리들 마음에는 이미 "행복 공장"의 새쌋이 마음속에 심어져 있기에 우리들은 이미 행복한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서 행복 전도사가 되어 이 넓은 세상에 마음것 행복의 날개를 펼처주실 것을 스스로에게 약속합시다. 바로 지금 여러분들이 계신 그곳에서 행복이라는 날개를 펴주세요....쭈우욱 ~말입니다!

ㅎㅎ

막내가 올렸습니다.(그럼 좋은 하루들 되시고 전 또 작업에 몰두 하겠습니다.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