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나눔 [캄보디아에서 온 편지] 오늘 밤은 어디에서 자니?
- 캄보디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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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에서 활동중이신 행복공장 이효신님의 이야기
[캄보디아에서 온 편지] 많이 먹거라. 그런데 오늘 밤은 어디에서 자니?
※ 캄보디아에서 활동중이신 행복공장 이효신님의 이야기
[캄보디아에서 온 편지] 많이 먹거라. 그런데 오늘 밤은 어디에서 자니?
지난 해 7월 말부터 만나기 시작한 쭈루어이쩡봐 아이들 중 초등학교에 입학시킨 아이들도 한 해를 마치고 돌아오는 10월에 2학...
지난 2차 면회에 이어 8월10일 3차 면회를 다녀왔습니다. 아직까지 만나지 못한 오뚜기, 날으는 점돌이, 꼴통, 와보노의 4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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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이모들과 아주 오랫동안 해왔던 이야기. “우리 무대에서 연극 공연하고, 배우가 되면 고향에 다녀옵시다. 배우가 돼서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