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나눔 [캄보디아에서 온 편지] 오늘 밤은 어디에서 자니?
- 캄보디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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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에서 활동중이신 행복공장 이효신님의 이야기
[캄보디아에서 온 편지] 많이 먹거라. 그런데 오늘 밤은 어디에서 자니?
※ 캄보디아에서 활동중이신 행복공장 이효신님의 이야기
[캄보디아에서 온 편지] 많이 먹거라. 그런데 오늘 밤은 어디에서 자니?
잊어버리기 쉬운 평범하고 일상적인 행복. 그것에 대한 감사함. "지금 이순간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
3일동안 촉촉히 비가 내리는 봄날입니다. 따뜻한 햇살과 살랑 살랑 불어오는 바람이 좋은 계절이지만 이렇게 비가 올때면 으슬으...
가난한 이들중에서 더 가난한 해외어린이들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열어주는 해외어린이 후원회 "all my kids"(모두 나의...
캄보디아의 새학기가 시작되는 10월 전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진급하는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 견학과 놀이동산을 다녀오신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