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나눔 [캄보디아에서 온 편지] 기특한 아이들
- happi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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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놈펜에서는 행복공장의 이효신 님이 지구촌 나눔 사업으로 초등교육지원과 영양식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이 날은 아이들이 달려나와 선생님의 무거운 짐을 들어드렸군요. 말씀대로 참 기특한 아이들입니다.
캄보디아 프놈펜에서는 행복공장의 이효신 님이 지구촌 나눔 사업으로 초등교육지원과 영양식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이 날은 아이들이 달려나와 선생님의 무거운 짐을 들어드렸군요. 말씀대로 참 기특한 아이들입니다.
프놈펜 센터의 자원봉사자 정은영 양이 현지 소식을 전해주네요^^ 앞으로 정은영 양이 행복공장에 보내는 메일을 홈페이지에 옮기...
한국은 한파가 기승이라던데 여기는 더위와 싸움을 해야하는 시점에 오고 있네요ㅜㅜ 더워져서 그런지 제가 왔을때보다 정전되는 ...
3일동안 촉촉히 비가 내리는 봄날입니다. 따뜻한 햇살과 살랑 살랑 불어오는 바람이 좋은 계절이지만 이렇게 비가 올때면 으슬으...
잊어버리기 쉬운 평범하고 일상적인 행복. 그것에 대한 감사함. "지금 이순간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