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디게 오던 봄도 이날 만큼은 맑게 개어주었던 5월 5일 어린이날. 행복공장은 체험교도소 건립 후보지인
화천군의2차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체험교도소? http://happitory.org/prisonstay_intro )
80%가 산야인 화천군 신록의 푸르름과 그 속의 흥겨움을 사진으로 전합니다. 프리즌스테이는 2010년말 시범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내 안으로의 여행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은 눈여겨 보아주세요.
△ 비포장 도로인 산길을 걸으며
△ 투명한 강물. 싱그러운 나무
△ 기념사진은 발랄하게! (비래바위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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