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만나는 하루 [초대합니다] "감옥" 착공식
- happitory
- 5379
- 2
지난해 직장을 그만두고 그동안 열심히 일하고 치열하게 살아온 나에게 선물을 주기로 하였다. "나를 만나는 여행' 일년가까이 이...
행복합니다... 이 말이 행복공장에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찬사일 것 같습니다. 이박 삼일, 짧고도 긴 프리즌 스테이를 마치고 집에...
6월 6일 (목) 강원도 홍천군 남면 용수리 행복공장 홍천수련원 '내 안의 감옥' 준공식을 개최하였습니다. 2012년 8월 26일 착공...
지난 프리즌스테이 2기 몇 분의 소감을 짧게 엮어보았습니다. 언제 : 12월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어디 : 인천 만수동 성 안...
● 1.5평 3일 생활하면서 육체적으로 갇혀 있는 감옥보다 마음의 감옥이 더 힘들다는 생각했습니다. 자신을 남과 비교하는 것을 ...
안녕하세요? 아트라스콥코 최만석입니다. 지난주 5/16~18일 2박3일 동안 "내 안의 감옥" 성찰 프로그램을 다녀왔습니다. 주위의 ...
● 매일 정성스러운 공양과 세심한 배려를 느끼며 (창문의 안전 줄, 두툼한 이불) 준비하신 분들의 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 처음 접해본 에니어그램 교육이 좋았고, 웰빙식단은 지금까지 다녀 본 교육장 중에서 제일 맛있었습니다. -하1404중201 ● 채식...
● 난생처음 108배도 해보고 에니어그램 교육도 듣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여 교육에 애...
● 이곳에서 느낀 세 가지는 1. 보호 2. 애달픔, 그리움 3. 사람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 사람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돌아가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