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이 아직 내안에 있는가?
낙엽이 굴러가는 것만 보아도 웃음이 나던 시절이 있었는지? => 잊었다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내게도 꿈이 있었는지? => 잊었다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그 꿈을 지금도 꾸고 있는지? => 잊었다면 잊고 있었다면
그 꿈을 이루려 노력하고 있었는지? => 잊었다면 잊고 있었다면
모든것을 털어버리고 떠나보세요.
행복공장 "내안의 감옥" 속으로 안겨보세요.
내안의 감옥에서
당신의 소중했던 순간을
당신의 소중함을
당신이 다시 일어서야 하는 이유를
당신이 다시 밝게 웃어야 하는 이유를
당신이 다시 꿈꿔야 하는 이유를
찾게 될것입니다.
다음에 꼭 인연이 닿아 다시한번 행복공장을 찾아 주실 수 있다면 좋겠네요 ^^
선생님 말씀대로 구르는 낙엽만봐도 웃음지을 수 있는 일상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