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반 설렘 반으로 만나게 될 아이들을 기다린다.…. 만나게 될 연이 있어 만난 것만 같은 친구들과의 2박 3일의 여정은 ...
+30일 모임을 위해 찾아간 문막고등학교. 홍천에서 만나고 두 달 동안 우리 친구들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친구들이 모여 있는 시...
한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7차 소감문(문막고등학교) ∎ 곽** 내가 이 프로그램,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에 와서 얻은 것이 ...
가을의 상징 코스모스가 반기는 10월의 행복공장. 이번 청소년 캠프는 문막고등학교에서 온 참가자와 인솔 선생님과 함께하였습...
2019년의 세월은 참 빨리 흘러간 거 같아요. 인천 해송고 친구들을 홍천에서 만난 건 9월 초였는데, 오늘은 11월 11일. 흔히 빼...
행안부 청소년 통과의례 프로젝트_3차 소감문(인천해송고) ∎ 임** 독방을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막상 쓰니까 정말 좋...
차문이 열리고, 삼삼오오 내리는 해송고 학생들. 모두들 기대에 부푼 마음을 안고, 한껏 들뜬 모습! +.+ 본격적인 캠프를 앞두고...
한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6차 소감문(강원지역 / 홍천고, 원주고, 전인고) ∎ 박** 사실 여기 처음 왔을 때 별다른 여흥이나...
더위가 한풀 지나간 여름 끝자락 산 능선을 타고 넘어온 홍천의 맑고 시원한 바람이 머리칼을 스친다. 곧 만나게 될 아이들의 마...
한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5차 소감문(일반참가학생) ∎ 이** 행복공장에서 48시간 동안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알아가고, 친...
한화와 함께 하는 2019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가 어느덧, 5차에 이르렀어요. 1차 대.건고를 시작으로 미래생활고, 원주고, 그...
한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4차 소감문(일반참가학생) ∎ 김** 이곳에 오기 전, 나는 내 앞길에 대해 막막하게 생각하였는데 ...
잠자리 나비 벌들이 꽃에 살포시 내려앉듯이 홍천수련원의 여름꽃에 전국 각지에서 아이들이 날아들었다. 2019년 무더운 여름이 ...
캠프를 마치면, 우리 30일 후에 보기로 했는데, 어느덧, 60일이 지났네요. 캠프가 끝나고도 어떻게 지내는지 너무나도 궁금했던 ...
행안부 청소년 통과의례 프로젝트_2차 소감문(문학정보고) ∎ 박** 처음 주소가 너무 시골이라 걱정(모기, 벌레 등)을 했는데 깨...
녹색 잎이 싱그러운 여름. 오늘은 문학정보고등학교에서 손님이 찾아옵니다. 열시 이십분즈음, 왁자한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