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4차 소감문(일반참가학생) ∎ 김** 이곳에 오기 전, 나는 내 앞길에 대해 막막하게 생각하였는데 ...
∎ 정** 처음 왔을 때, 소심해서 약간 모르는 애들이랑 말하기 힘들었는데, 활동을 하다 보니 자신감이 생겼고 모르는 애들이랑 ...
▪ 이** 2월 중순... 강원도의 행복공장의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자연들의 모습도 봄을 준비하는 것처럼, 저도 올 한해를 ...
∎ 정** 처음에 아내의 권유로 오게 되었을 때는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이 두려웠고, 걱정도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이의 ...
∎ 박** 벌써 헤어져야 할 시간이 되었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그 만큼 아쉬움이 느껴지는 만남이었다.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
∎ 정** '오글거린다. 창피하다.' 라는 말들로 외면하던, 나를 봐야만 했던 시간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겨우 말 한...
▪ 신** 저는 2013년부터 NGO에서 활동가로 살아왔었습니다. 중간에 강사, 연구원이란 사뭇 다른 직업을 가졌었지만, 근본적으로 ...
▪ 이** 소감문을 받고 보니, 아침 식사가 오기 전에 낙서장에 쓴 글이 소감문이나 마찬가지여서 또 한 번 다르게 쓰기가 좀 그래...
■ 1909 독방24시 소감문 모음. (2019. 09. 21 ~ 22) ▪ 윤** 비가 오는 아침, 새가 밤나무에서 밤을 먹다 날아가는 모습을 보았습...
▪ 윤** 두 번째 방문이다. 지난번과는 다르게, 많이 푹 잤다. 아니 그냥 계속 누워 있었다. 새벽 두 시쯤, 방문에 불 켜진 방이 ...
● 부모님과 관계가 회복되어서 좋았고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많이 생기게 되었다. 2박 3일 동안 즐거웠고 올수 있다면 또...
● 이번 캠프에 와서 읽으려던 “허수아비 춤”이란 책은 회사와 고위 임원들의 행동, 돈의 힘, 복잡하게 얽혀있는 정...
● 행복공장에서 3박 4일간 생활연극전문가 과정을 밟으며 그간 업무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 담임...
내가 읽은 책, 나의 북캠프 〇 상1805북3307님의 책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기시미 이치로 - 2...
● 저는 미평학교에서 생활을 하다가 운이 좋게 가족 캠프를 하는 기간과 저의 퇴원하는 날이 맞아서 1박 2일로 가족캠프를 하게 ...
● 산다는 것에 대한 고민,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근심과 걱정을 가득 짊어지고 왔습니다. 혼자 있으며 책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