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4~5시간 자는데 정말 잘 잤다. 들어오기 전날까지 극심한 스트레스 받고 왔다. 와서 핸드폰 반납하기 전까지 바빴는데 핸...
●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았습니다. 운전할 때 이외에 혼자 있어 본 적은 없습니다. (운전할 때는 라디오나 음악을 틀고...
● 사실 처음에 이런 프로그램인지 모르고 왔는데 막상 해보니 좋았다. 독방이란 말을 들으면 조금 그런 그렇지 않은가. 그러나 ...
● 참가자들이 마음 편하게 참여 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과 진행 그리고 시설과 음식이 참 좋았습니다. 이번 참가를 통해 ...
● 삶 속에서 이곳의 기억을 잊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1405정6201 ● 타의적이긴 하였지만 그렇게라도 ...
● 매일 같이 이어지는 야근과 주말 근무, 시도때도 없이 울리는 휴대폰 때문에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던 차에, 휴대폰과 일에...
● 수련동의 파란색 대문을 나오는 순간, 진짜 내가 내 자신의 감옥에서 나오는 느낌이 들었다. 그 동안 내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
● 요즘 개인적으로 생각도 많고 고민도 많다. 친구들한테 말할 땐 고민은 순간이고 결국은 내가 이겨내야 할 문제라고 생각했지...
〇 가을 단풍만 예쁜 것이 아니라 봄 단풍도 이리 예쁘다는 것을 다시 느끼고 갑니다. 봄 단풍이 너무 예뻐 책 읽는 시간보다 산...
● 소박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읽고 싶었던 책 1권, 따뜻한 방바닥, 마당, 밭, 맑은 날씨(먼지 때문에 약간 뿌옇기도 ...
● 아내가 8번 유형이라 살면서 마찰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에니어그램 교육을 받고 나서는 아내를 이해할 수 있는 계...
● 1.5평 3일 생활하면서 육체적으로 갇혀 있는 감옥보다 마음의 감옥이 더 힘들다는 생각했습니다. 자신을 남과 비교하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