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자 1,2,3에서.. 107호 김ㅇㅇ 첫날 잠만 잤다. 둘째날 깊이 들어갔다. 셋째날 몸을 이기지 못했다. 3번 프리즌스테이에 참가 ...
지난 프리즌스테이 2기 몇 분의 소감을 짧게 엮어보았습니다. 언제 : 12월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어디 : 인천 만수동 성 안...
지난해 직장을 그만두고 그동안 열심히 일하고 치열하게 살아온 나에게 선물을 주기로 하였다. "나를 만나는 여행' 일년가까이 이...
행복합니다... 이 말이 행복공장에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찬사일 것 같습니다. 이박 삼일, 짧고도 긴 프리즌 스테이를 마치고 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