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Board :: Guest Board ^^ 백곰 Oct 02, 2010 (08:13:06) 5279 오늘 제 인생에 대해서 불만이 많이 생겼는데, 자꾸 북한에 힘들게 사는 분들과, 제 3세계 사는 사람들이 생각나면서 제가 그래도 행복하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들렀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굶어 죽을 일은 없으니까요.. 여기 와서 이거저거 구경하고 갑니다~^^I want to PREV NEXT List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52 아이고 반갑습니다 (2) 미친필 2014.04.23 8961 51 반딧불이의 사랑 (1) 대한인 2014.04.26 9161 50 도착했습니다 (3) 초보운전 2014.05.02 8748 49 감사합니다. (1) 재능나눔 2014.05.02 9417 48 오랜만에.... (4) 초보운전 2014.06.05 8995 47 성찰프로그램... (1) 삼삼 2014.09.27 8470 46 안녕하세요 경아샘ㅋ (3) 4유형 2014.09.27 9020 45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1) 두번째 형 2014.10.17 8600 44 '숙자 이야기' 이모님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1) 초록바람 2014.11.04 9128 43 호신부님의 "숯고개 아이들" happitory 2014.11.05 5583 42 2014년 11월에 만난 아름다운 소년들에게 (5) 하명희 2014.11.23 9643 41 아름다운 아이들의 연극을 보고서... happitory 2014.11.24 5275 40 소년원 에서 연극공연을 마치고..퇴원후 (7) dldudals 2015.01.29 8659 39 가을에 다시 가고싶네요 (1) 315부 2015.04.10 9552 38 절할때 나오는 음악 좀 올려주세요~ (1) WhitePeak 2015.04.14 8164 List Subject+ContentSubjectContentCommentUser NameNick NameUser IDTag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