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련동의 파란색 대문을 나오는 순간, 진짜 내가 내 자신의 감옥에서 나오는 느낌이 들었다. 그 동안 내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
● 매일 같이 이어지는 야근과 주말 근무, 시도때도 없이 울리는 휴대폰 때문에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던 차에, 휴대폰과 일에...
● 삶 속에서 이곳의 기억을 잊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1405정6201 ● 타의적이긴 하였지만 그렇게라도 ...
● 참가자들이 마음 편하게 참여 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과 진행 그리고 시설과 음식이 참 좋았습니다. 이번 참가를 통해 ...
● 사실 처음에 이런 프로그램인지 모르고 왔는데 막상 해보니 좋았다. 독방이란 말을 들으면 조금 그런 그렇지 않은가. 그러나 ...
●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았습니다. 운전할 때 이외에 혼자 있어 본 적은 없습니다. (운전할 때는 라디오나 음악을 틀고...
● 평소 4~5시간 자는데 정말 잘 잤다. 들어오기 전날까지 극심한 스트레스 받고 왔다. 와서 핸드폰 반납하기 전까지 바빴는데 핸...
⚫ 1) 12시간 독방 체험이 아쉽습니다. 24시간도 있을 수 있어요! 2) 동료들에게 개인 성향, 인상의 목표(?) 등을 노출한 것 같아...
● 2박 3일 동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길게 느껴졌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하고 싶고 다시 참가하고 싶습니다. 가...
▪ 유** 사람으로 하는 사업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사람들이 있어서 너무 좋았다. 프로그램도 프로그램이지만 양성된 사람이 있어...
▪ 유** "진실의순간을 만나서 기쁩니다.이 사람들의 예민함이 훗날에는주된 인간상이었으면 좋겠어요꼭 필요한 공기청정기같은 ...
▪ 정** 2박3일의 캠프기간을 마치면서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것을 해봤던 뜻깊고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문** 정말 좋은 프...
▪ 김** "정말 아쉽고 헤어지는 것이 마음이 아프다 정말 오랜만에 공감하고 싶다는 생각이 아니 마음이 들어서 좋았다 또한 혼자...
▪ 최** 처음에 많이 긴장되고 두려웠지만 지금은 마무리가 잘 되어서 다행이었다. 저를 도와주신 김은정 연극배우님, 최아름 연...
▪ 주** 재밌고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전** 우선 홍천의 공기가 맑고 시원해서 마음이 편안해졌다. 하루만에 연극이 완성될 ...